페루는 중남미에서 미용 의료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로 이니보가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톡신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22년 페루 현지의 유통 파트너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발판 삼아 이니바이오는 연내 브라질의 글로벌 정식 제품 시판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생산력과 제품력에 자신 있는 만큼 신규 국가 계약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니바이오 관계자는 "중남미 초석인 페루에서 정식 허가를 받음으로써 해당 국가에서의 사업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전체 시장의 리더를 목표로 하고 맞춤형 진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민의 주말산책] 나들이는 팝업, 연말 만찬은 저렴하게…유통가 주말 행사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05847412022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연말 여행객에 보너스…신한은행, SOL트래블 환율우대·금리혜택 풀가동](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05209450417_388_136.jpg)


![[현장] 2025 LCK 어워드 성료…BDD 곽보성,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 수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200736716503_388_136.jpg)
![[현장] 美 IEEPA 관세 상시화…대미 수출기업, 환급 주체가 손익 가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7302280038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