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1˚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10˚C
흐림 광주 11˚C
맑음 대전 9˚C
흐림 울산 12˚C
맑음 강릉 10˚C
맑음 제주 17˚C
금융

금투협, 11개 증권사와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 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5-07-28 15:14:24
금융투자협회 CI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CI [사진=금융투자협회]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 11곳과 함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을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ISA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투자형 후원 모델로, 자립준비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다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D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11개 증권사가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서유석 금투협 회장은 "현행 ISA 가입 연령 제한으로 19세 미만의 보호시설 아동·청소년에게는 혜택을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포스코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삼성전자
한화투자증권
한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스마일게이트
신한금융지주
경주시
삼성화재
NH
NH투자증
db
씨티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교촌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카카오
DB손해보험
SC제일은행
롯데캐슬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