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플러스키즈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키즈에 참여한 학생 수가 누적 5만명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범한 그린플러스키즈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올해 그린플러스키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대면 교육의 대상을 기존 수도권에서 대구 및 광주 지역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그린플러스키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마을 지도 만들기, 환경 다이어리 작성, 씨앗 키트 심기, 플로깅 백 제작 등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1년 출범한 그린플러스키즈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올해 그린플러스키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대면 교육의 대상을 기존 수도권에서 대구 및 광주 지역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그린플러스키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마을 지도 만들기, 환경 다이어리 작성, 씨앗 키트 심기, 플로깅 백 제작 등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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