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DB생명의 올해 상반기 자본 총계는 -1241억5300만원으로 지난해 말(613억1700만원) 대비 1854억7000만원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자본 총계 -1348억900만원을 기록한 이후 상반기에도 잠식 상태가 이어졌다.
KDB생명의 자본 잠식은 금리 하락세로 인한 재무 상태 악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리가 인하되면 자산 평가액이 상승하지만 부채 평가 금액은 더 큰 폭으로 오른다.
KDB생명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 계획을 면밀히 수립 중"이라며 "금리·환율 등 시장 외생변수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높이고 대주주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지다혜의 금은보화] 실시간 송금·수취수수료 면제…인뱅 3사, 해외송금 혁신 가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1/2026021115025981141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깊은 잠이 사라졌다? 불면증 원인과 치료의 모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03247236525_388_136.jpg)
![[視線] 6,000억 원의 독배가 된 올림픽 중계권, 승자의 저주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4/20260214081513276488_388_136.png)
![[류청빛의 요즘IT] 장르적 유사성 문제…게임 흥행 공식과 모방의 경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11825540250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