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부스는 제네시스가 영화제 방문객이 영화제는 물론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는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씨네 라이브러리', LP 음반으로 여러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감상할 수 있는 '더 사운드 트랙', 제네시스 및 영화제와 함께한 추억을 인터뷰 영상·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인터뷰 룸'과 '시네마틱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영화와 예술에 대한 제네시스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