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컴투스는 오는 8일과 9일 열리는 야구 대표팀 평가전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공식 후원하며 대한민국 야구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다. 대표팀은 유럽의 강호 체코를 상대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차례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의 공식 모델인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포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컴투스는 KBO 리그 No.1 야구 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를 서비스하며 쌓아온 '야구 명가'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KBO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에 이어 이번 대표팀 평가전까지 후원하며 야구팬들과의 교감을 넓히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평가전을 기념해 자사의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와 '컴투스프로야구2025'에서 대표팀 응원 댓글 이벤트를 열고 참여자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후원은 단순히 게임을 넘어 대한민국 야구 문화 전반에 기여하려는 컴투스의 진정성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 야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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