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수수료 인하 안건이 예정대로 상정됐다.
안건이 가결되면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거래 수수료가 현행 대비 20~40% 낮아진다. 이번 인하 폭은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한국거래소 수수료는 단일 요율제로 0.0023%지만, 이번 조치로 차등 요율제가 도입된다. 이에 지정가 주문은 0.00134%, 시장가격 주문은 0.00182%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사회 결과는 오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라며 "수수료 인하 안건이 통과되면 한시적 인하인 만큼 추가 절차 없이 관련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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