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7일 이른 아침 베이징 정양먼(正陽門)과 그 뒤로 보이는 중심업무지구(CBD). 이날 베이징은 시야가 탁 트인 청명한 하늘을 맞았다. 여명 속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서서히 황금빛이 번지며 고요한 입체감을 드러냈다. 2025.11.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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