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중=신화통신) 닝샤(寧夏) 우중(吳忠)시 퉁신(同心)현의 한 마을 주민이 27일 휴대전화로 난방 설비의 수온을 조절하고 있다. 닝샤 중부 건조기후 지대에 위치한 우중시 퉁신현은 최근 수년간 석탄 대신 전기로 난방하는 청정 난방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퉁신현의 청정 난방 보급률은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말 대비 37%포인트 증가했고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황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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