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27일 중국 타이베이(臺北)에 모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관련 잘못된 발언과 타이완 지역 지도자 라이칭더(賴淸德)가 '아첨하는 태도'를 취한 것에 항의하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신화통신 보도]
청년들이 27일 중국 타이베이(臺北)에 모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관련 잘못된 발언과 타이완 지역 지도자 라이칭더(賴淸德)가 '아첨하는 태도'를 취한 것에 항의하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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