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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에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 도입…수목 관리·탄소 저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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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에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 도입…수목 관리·탄소 저감 기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5-12-10 10:41:35

토양수분센서·기상정보 연동해 수분량 자동 제어

공공주택에 도입될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 사진LH
공공주택에 도입될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 [사진=LH]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에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공공주택에 식재된 수목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입된다.
 
식물에 필요한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고 제어하는 관수 시스템으로 토양수분센서와 기상정보 데이터를 통해 토양 내 수분 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액상 비료 자동공급 시스템과도 연계돼 수목 생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탄소흡수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해당 시스템을 행복도시 5-1L13단지와 대구연호 A-3단지에 시범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스마트 관수 시스템은 수목 하자 저감뿐 아니라 탄소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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