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설립된 리브스메드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71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265억400만원, 당기순손실은 255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주주는 이정주 외 2인으로, 지분 39.47%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리브스메드는 공모금액 1358억5000만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공모가는 5만5000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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