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전 선포는 지난 2020년 발표한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이후 6년 만으로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성을 담았다.
NH농협손보은 경영 체질 개선과 고수익 사업모델 전환, 경영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2030년까지 원수보험료 5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등 중점 전략 과제도 수립했다.
NH농협손 관계자는 "농협손보는 2012년 출범 이후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지켜오며 종합 손해보험사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는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2030 비전 실행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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