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이코노믹데일리]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동 규모다. 먼저 공급된 아파트의 경우 100% 분양을 완료했다. 주택전시관은 오는 23일 울산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는 이틀간 청약이 진행된다. 다음 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5일부터 6일까지 계약을 이뤄진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소형 타입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실제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가구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아파트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청약과 금융 측면에서 비교적 유연한 조건을 갖췄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지원금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을 끄는 요소다.
울산은 대형 개발호재들이 줄을 잇고 있어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의 미래 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오는 2030년까지 약 13조 원의 민간투자가 이뤄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약 2조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등이 본격화되면서 일자리 유입이 기대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미포국가산업단지 약 7조원 규모 투자, ‘샤힌 프로젝트’를 통한 온산 석유단지 약 9조3000억원 투자 등 단지 주변 대규모 사업도 진행 중이다.
도보 거리에는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선암호수공원과 병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야음초와 야음중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현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형 3룸 구조와 바닥난방 시스템, 실외기실 후면배치 등을 도입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오픈된 구조의 거실과 주방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거주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여기에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를 적용해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다.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호실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특히 단지는 최고 34층 규모의 높이를 갖췄다.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시티뷰는 물론 공단 일대의 야경까지 집 안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울산 남구 일대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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