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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보험사,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 개최...취약계층 보험 가입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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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당국·보험사,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 개최...취약계층 보험 가입 확대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1-29 14:33:46

무상 가입·보험료 할인 등 포용금융 확대 추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사진금융위원회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사진=금융위원회]
[이코노믹데일리] 금융당국과 보험사가 저소득층·저신용자의 필수 보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보험사와 '보험업권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용적 금융을 위한 보험업계의 역할·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주요 참석 보험사는 △교보생명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한화생명 △농협손보 △DB손보 △삼성화재 △한화손보 등 8개사다.

당국·보험업계는 먼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자체 상생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보험 가입이 절실한 소상공인·취약계층의 보험 접근성 확대가 목표로 오는 3월까지 지자체 상생보험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가입을 개시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이 경제적 어려움과 물가 상승 상황에서도 보험 계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험료 할인과 납입 유예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어 실손·자동차보험 및 서민 생계와 연관성이 높은 보험 상품을 개선하고 포용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보험업계는 취약계층 보험 확대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향후 진행될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등을 통해 지원 방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논의가 일회성 발표에 그치지 않도록 우수 포용금융정책을 제도화하고 현장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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