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요일
안개 서울 7˚C
맑음 부산 10˚C
맑음 대구 10˚C
흐림 인천 7˚C
맑음 광주 9˚C
맑음 대전 8˚C
구름 울산 10˚C
맑음 강릉 9˚C
맑음 제주 10˚C
산업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량 400만대 돌파…"500만대 생산 목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2-12 10:16:19

국내 220만·해외180만대 출고…SM5 가장 많이 생산

지난 11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된 누적 생산량 400만 대 돌파 기념 행사에서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지난 11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된 누적 생산량 400만 대 돌파 기념 행사에서 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누적 생산 4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의 성과다.

1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다. 국내 약 220만대, 해외 약 180만대의 차량을 출고했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가 생산되며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부산공장은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1월에는 생산 설비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자동차 기업 최초로 내연기관 생산 라인을 전기차 조립까지 가능한 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폴스타 4'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 체계를 만들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공장에서 4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라며 "이번 성과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500만대 생산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여신
한화
하나금융그룹
태광
종근당
db
KB손해보험
우리은행
NH
우리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