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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새만금 간척지에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DL이앤씨는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수주해 시공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전북 김제시 새만금 지구 해안 간척지에 150만㎡ 규모로 들어선다. 간척지에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수목원으로, 매립된 황무지 땅에 1천14종, 총 62만본의 식물을 심어 전 세계 해안 및 도서 식물자원을 주제로 한 해안형 수목원으로 조성된다. 조개 형상을 모티브로 한 온실인 '해안식물돔', 7가지 테마를 부여해 입체적 공간으로 구성한 '새만금 이야기숲', 간척지 식생의 특성을 관찰할 수 있도록 연출한 '도서화원', 해안사구 식물 보전 공간으로 조성되는 '해안사구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어부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표현한 공간과 시설물 디자인이 적용되며, 간척지 토양의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된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이 해안매립지에 들어서는 만큼 염분 차단공법과 토양개량 공법 등 최신 기술이 활용된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27년이다. 한편, DL이앤씨가 조성해 개원 5년 차를 맞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꾸준히 호평받고 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대형 수목원 시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추가적인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며 "주택 사업에서도 차별화한 조경 기술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13:00:08
철도 지하화 속도낸다... '민·관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가 4일 출범했다. 협의체는 도심 내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인접부지 개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 기구다. 국토교통부는 같은 날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공공·연구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인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출범식에서 "철도 지하화 사업을 위해 국토부가 사업을 이끌어가는 기관차, 국민 목소리를 수용하는 레이더, 각 기관의 의견을 조정하는 용광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철도 지하화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으며 주요 정당이 모두 선거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정치적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며 "이제 필요한 건 냉철한 두뇌, 뜨거운 가슴, 부지런한 손발"이라고 했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는 △지역별 최적의 지하화 공법을 논의하는 지하화 기술분과 △상부 부지 개발 방향과 사업성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도시개발·금융분과 △지자체와 소통·협력을 위한 지역협력분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수시로 분과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자체가 완성도 높은 사업 구상을 제안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에는 경의선 숲길이라는 철도 지하화 성공사례가 있다"며 "경의선 숲길과 같이 일부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일부는 미래형 거점 공간으로 개발한다면 새로운 도시공간이 창출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도 “철도 지하화를 위한 재원 조달을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철도 지하화를 위해 철도 부지를 현물 출자하고 이를 바탕으로 채권을 발행해 공사를 진행한 뒤 상부개발에 따른 이익으로 채권을 갚아나간다는 재원 조달 계획을 하고 있다. 박 장관은 또 "지하화를 통해 이익을 얻는 지자체가 (공공에) 충분한 인센티브로 돌려준다면 회계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공사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도 늘어난다"며 "공사를 먼저 해달라는 요구가 발생할 때 이를 잘 조율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신속한 공사와 지역 간 이견 조율이 철도 지하화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취지다.
2024-04-05 10:35:48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전국은 19주째 하락
지난 주 상승 전환했던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다소 뚜렷해졌다. 전국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낙폭을 줄였지만 1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2% 올랐다. 지난주 내림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접어든 뒤 오름폭이 커진 것이다. 지방과 전국 아파트값도 각각 0.04%, 0.03% 내리며 전주 대비 낙폭을 줄였지만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강북(한강 이북) 지역에선 마포구(0.13%), 용산구(0.06%), 성북구(0.05%) 등에서 상승했다. 강남 지역에서도 송파구(0.05%), 서초구(0.04%), 양천구(0.04%) 등지에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단지별로 상·하락이 혼재된 상황에서 주거 선호 지역 중심으로 추가 하락 우려가 일부 해소되고 있다"며 "더불어 급매 소진 후에도 매수 문의가 증가하면서 상승세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인천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돌아섰다. 경기(-0.06%→-0.03%)도 하락 폭을 줄였다. 인천 지역에선 연수구(0.01%)와 남동구(0.01%)가 올랐다. 반면 동구(-0.04%)와 부평구(-0.01%)는 하락했다. 경기 지역에선 화성시(0.11%)와 용인시 처인구(0.10%), 수원시 영통구(0.07%) 등이 비교적 크게 올랐다. 다만 양주시(-0.21%), 안양시 동안구(-0.18%), 성남시 중원구(-0.16%) 등은 떨어졌다. 아파트 전셋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3% 오르며 전주(0.02%)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서울 전셋값 역시 0.07% 상승하며 46주째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아파트 매매시장 관망세가 장기화 화면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매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역세권 및 정주 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매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2024-04-05 1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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