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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AI 스타트업과 협업해 신규 서비스 개발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카드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진행한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크블레이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10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기업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선정된 팀은 △스마트마인드 △사페레아우데 △마인즈앤컴퍼니다. 선정된 3사는 신한카드와 △자연어 기반 대화형 AI 분석 △문서 업무 자동화 △고객 개인화 마케팅 에이전트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개월간 개념증명(PoC)를 거쳐 검증이 완료된 서비스는 신한카드 임직원·고객에게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AI 기술을 지닌 스타트업과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3-19 09:12:49
'소비자 패턴 예측, 데이터가 답'…크리테오, 리테일 연말 시즌 미디어 전략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크리테오코리아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신 디지털 광고 트렌드와 리테일 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김도윤 크리테오코리아 대표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변화하는 소비자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마케터들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채널에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에서 개인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연말 대형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구매 패턴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채널에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성공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크리테오의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의 65%가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발견하고 있다. 과거 TV나 신문 같은 단일 매체에서 광고를 접하던 시대는 끝났다. 지금은 검색엔진(47%), 친구와 가족 추천(38%), 온라인 마켓플레이스(36%) 등 다채로운 경로가 소비자의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 공개된 데이터는 소비자의 구매 경로가 얼마나 복잡해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스폰서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알게 된 비율도 36%에 달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기존 마케팅 퍼널을 따라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다양한 경로에서 상품을 발견하고 빠르게 구매를 결정한다.” 이날 발표를 맡은 최선화 크리테오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총괄 본부장은 소비자 구매 여정의 변화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본부장은 "소비자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기에 마케터는 구매 결정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다양해진 소비자 구매 경로...예측은 더 어려워졌다 특히 국내 소비자의 경우 개인화된 광고에 대한 선호도가 유독 높았다. 설문 결과 한국 소비자의 35%가 알고리즘 기반 맞춤형 광고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인 2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국내 소비자 71%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글로벌 평균인 54%를 넘어서는 수치로 한국 시장의 독특한 소비 패턴을 보여주는 사례다. 최 본부장은 “한국은 당일 배송이 일상화된 덕분에 빠른 피드백과 높은 신뢰도를 갖춘 브랜드가 주목받는다”며 “가격, 혜택, 배송 속도가 브랜드 선택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크리테오가 보유한 월 7억 명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와 40억 개의 상품 데이터를 활용하는 AI 알고리즘은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광고를 노출한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광고는 기존 마케팅 방식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소비자 행동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최 본부장의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리테일 미디어는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재구매 유도에 효과적이다. 크리테오의 연구에 따르면 광고 클릭 후 해당 브랜드를 구매한 소비자 중 60%는 이전에 구매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이었다. 또한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6개월 동안 5회 이상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리테일 미디어가 장기적인 충성 고객 확보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테오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셀프서비스 광고 플랫폼인 ‘커머스 맥스(Commerce Max)’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광고주가 리테일 기업의 미디어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리테일 사이트 내 광고부터 외부 매체 광고까지 원활히 집행할 수 있다. 크리테오의 AI 알고리즘은 7억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데이터와 40억 개의 SKU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최 본부장은 "AI 머신러닝 기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테오는 데이터 기반의 리테일 미디어 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구매 패턴에 대응하고 브랜드와 마케터에게 효과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4-12-09 17:14:25
"데이터가 핵심"…LG CNS, 고객데이터플랫폼(CDP)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LG CNS가 고객데이터플랫폼(CDP)을 정식 출시하고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CX)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CDP는 제품·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를 한 곳으로 수집하고 통합·분석해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업들은 CDP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경험의 여정과 맥락을 이해하며 정교한 타깃팅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경험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과도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마케팅,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모든 분야에서 고객경험은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고객의 관심사와 고객 행동의 원인 등을 이해하는 것이 기업들의 주요 과제이기 때문이다. LG CNS의 CDP는 기업이 고객들의 최초 인지부터 구매, 사용, 사후관리 등 모든 여정을 간편하게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고객 정보 통합, 고객 세분화, 고객 속성 생성 등을 포함한 총 10개의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 정보 통합은 거래 데이터, 행동 데이터 등 흩어져 있는 고객의 온·오프라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하나로 통합하는 기능이다.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구매 등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모두 수집해 개별 고객들의 프로필을 만든다. 고객 세분화는 마케팅 목적에 따라 타깃 고객층을 설정하기 위해 잠재고객을 더 작은 소그룹으로 나누는 기능이다. 플랫폼 사용자가 기준을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세분화된 타깃 그룹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고객 속성 생성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마케터가 타깃 고객층을 세분화하기에 앞서 필요한 고객의 속성을 만드는 기능이다. 마케터는 고객의 다양한 속성 정보와 행동 데이터를 조합해 '고객별 최대 체류시간', '고객별 6개월간 구매 금액 평균'과 같은 새로운 고객 속성을 간편하게 만들고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심성애 LG CNS CX 데이터사업담당은 "LG CNS의 CDP는 기업 고객들의 상황에 따라 맞춤 솔루션으로 제공 가능하다"며 "향후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로 더욱 고도화해 더 많은 기업 고객들이 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7: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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