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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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글로벌 자산관리 캠페인 시작
[이코노믹데일리] SC제일은행은 '지금이 바로 당신의 자산이 빛날 때(Now’s your time for wealth)'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산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며,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지금 바로 글로벌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투자에 있어 기회를 무작정 기다리는 비용은 곧 자산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SC제일은행은 국내에서 축적한 자산관리 경험과 SC그룹의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이 170년 이상 전 세계 52개 시장에서 쌓아온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SC그룹이 진출한 7개 핵심 시장(한국, 싱가포르, 홍콩, 중국, 대만, 아랍에미리트, 인도)에서 동시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오는 4월 말까지 공항 및 도심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 인쇄 광고, 영상 콘텐츠, 각종 플랫폼의 디지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과 연계해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을 위한 'Now 자산관리 이벤트'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SC제일은행 펀드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SC제일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 펀드에 가입하면 각종 혜택을 준다. 모바일뱅킹을 통해 이벤트 응모 후 펀드 상품에 1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는 각각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50만원도 지급된다. 또 영업점에서 펀드 상품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각각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최대 20만원을 제공한다. 단 이벤트에 참여하길 원하는 고객은 은행 마케팅 정보제공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 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현재, 미래, 다음 세대의 자산 성장 및 재무적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 여정에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인 SC제일은행이 늘 함께 하겠다는 의미"라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각화된 자산관리 솔루션과 앞서가는 투자자문 등 국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글로벌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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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HIS Korea Corporate Day' 콘퍼런스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NH투자증권이 아시아 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HIS Korea Corporate Day 2025'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싱가포르 콘래드 센테니얼호텔(Conrad Centennial)과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Island Shangri-La) 호텔에서 진행된다. 콘퍼런스에는 기아, 제이앤티씨, 카카오페이, 포스코홀딩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산업 상장사 9곳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팅을 통해 기업을 홍보하고 글로벌 투자 수요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아시아 투자기관인 알리안츠(Allianz), 캐피탈 글로벌(Capital Global), 싱가포르투자공사(GIC), 피델리티(Fidelity) 등 40곳이 참여한다. NH투자증권은 관세정책, 금리인하 등 글로벌 거시경제 및 정치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전망과 사업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이후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주요 금융 거점에서 기업활동(IR) 행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로 상장사의 신규 글로벌 투자수요 발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1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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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 연매출 10조…검색·커머스 '쌍끌이' 쾌거(종합)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기업 역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 10조 원을 돌파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7일 네이버가 발표한 2023년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조 73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 9793억 원으로 32.9%나 급증했다. 이는 네이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며 국내 IT 업계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네이버의 눈부신 성과는 검색 플랫폼과 커머스 사업 부문의 '쌍끌이' 성장이 핵심 동력이 됐다. 여기에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 8856억 원, 영업이익 54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33.7% 증가하며 연간 실적 상승세를 주도했다. 지난해 각 사업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이 3조 9462억 원, 커머스가 2조 9230억 원, 핀테크가 1조 5084억 원, 콘텐츠가 1조 7964억 원, 클라우드가 5637억 원을 기록했다. 서치플랫폼은 맞춤형 광고 도입과 홈피드 강화 등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9.9% 성장했으며, 커머스 부문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와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14.8%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커머스 부문의 성장은 특히 두드러졌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선보이며 초개인화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하고 상품 추천뿐 아니라 맞춤형 혜택과 쇼핑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 이용권 혜택을 추가하며 신규 가입자 수가 증가, 멤버십 매출이 15.9% 상승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핀테크 부문은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지속과 더불어 외부 결제액 증가에 힘입어 11.3%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부문은 뉴로클라우드와 라인웍스 유료 ID 증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사업 매출 발생 등 요인으로 26.1% 성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콘텐츠 부문은 네이버제트 연결 제외에도 웹툰 AI 콘텐츠와 연계된 카메라 앱 유료 구독자 증가에 힘입어 3.7% 성장세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올해에도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는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온디바이스 AI 전략을 본격 구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가치와 사업 기회를 창출해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상반기 중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별도 앱으로 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AI 기반 광고 플랫폼 'AD 부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 맞춤형 'AI 브리핑' 검색 서비스를 도입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AI 대형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의 고도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AI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네이버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이사 복귀를 공식화했다. 다음 달 26일 주주총회에서 이 GI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게 된다. 2017년 의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7년 만의 복귀로, 창업주이자 IT 업계 거목인 이해진 GIO의 복귀는 네이버의 미래 성장 전략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2025-02-07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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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파리 AI 정상회의 참석…글로벌 AI 리더십 강화 나선다
[이코노믹데일리]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글로벌 AI 무대에서 네이버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3년 연속 AI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AI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고,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개최되는 AI 행동 정상회의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대두되는 윤리적 문제, 안전성 확보,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회의에는 각국 정부 대표, 기업 CEO,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분야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의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국가 정상급 인사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아르튀르 멘슈 미스트랄 AI 공동창업자 등 글로벌 AI 기술 혁신을 이끄는 거물들이 대거 참석한다. 최수연 대표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네이버가 보유한 AI 기술력과 비전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혁신과 문화, △일자리의 미래, △AI에 대한 신뢰 구축, △공익을 위한 AI 활용, △글로벌 AI 거버넌스 수립 등 5가지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는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와 AI 윤리 준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술을 개발해 온 만큼 'AI에 대한 신뢰 구축' 및 '글로벌 AI 거버넌스 수립'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공익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최수연 대표의 이번 AI 정상회의 참석은 네이버가 글로벌 AI 기술 경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서치GPT'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국내 AI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 'HyperCLOVA X'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네이버는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외 유력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AI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네이버는 이미 지난 두 차례의 AI 정상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23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첫 번째 회의에는 하정우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2차 회의에는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직접 참석하여 네이버의 AI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했다. 이처럼 네이버는 AI 정상회의에 꾸준히 참여하며 글로벌 AI 기술 논의를 주도하고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06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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