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1 일요일
안개
서울 -4˚C
맑음
부산 -2˚C
흐림
대구 -5˚C
흐림
인천 -4˚C
흐림
광주 -3˚C
눈
대전 -4˚C
흐림
울산 -3˚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사보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대형 의료 기업 처방집에 선호의약품 등재 처방 기반 확보로 판매 가속화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으로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보험 업계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시그나 헬스케어’ 등을 운영하며 의료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꼽힌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ESI와 계약을 체결해 선호의약품으로 등재시킨 바 있다. 이번 에버노스 등재는 이러한 성과의 연장선으로 향후 시그나 계열 보험 가입자는 의약품 처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짐펜트라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짐펜트라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됨과 동시에 의사 처방 선호도도 높아지는 만큼 판매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짐펜트라는 지난 2024년 미국에 처음 출시된 이후 월평균 31%의 처방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 분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기준 병원 등 기관 처방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가까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짐펜트라의 지속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3대 PBM을 비롯해 중소형 PBM, 보험사 등 주요 환급 채널과 등재 계약을 체결한 성과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짐펜트라는 미국 환급 시장 커버리지를 90% 이상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처방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짐펜트라뿐 아니라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렉트라’ 역시 미국 대형 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처방집(사보험)에 등재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오리지널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와는 다르게 인플렉트라가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처방에 유리한 조건을 선점했다는 점이다. 인플렉트라의 처방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2월 1일부터 환급 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미국에 처음 출시돼 올해로 판매 10주년을 맞이한 인플렉트라는 현지 의사 및 환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기준 인플렉트라는 미국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 주요 제품들이 성과를 높임에 따라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다른 제품들도 긍정적 영향을 얻게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미국에 신규 출시된 ‘스테키마’, ‘앱토즈마’의 경우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서 마케팅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처방의가 일정 부분 겹치는 만큼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 올린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짐펜트라와 인플렉트라 모두 미국 초대형 보험사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급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만큼 제품 경쟁력 및 처방 선호도를 바탕으로 판매 확대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고수익 후속 제품 출시 이후 올해도 앱토즈마 SC제형, 옴리클로 등 신규 제품 론칭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가 확장될 예정인 만큼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1:08:34
셀트리온, 美 상위 PBM 선점…데노수맙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은 미국 3대 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 점유율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해당 PBM이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제품이 등재됐으며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이 가능해진다. 특히 미국 내 출시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중 PBM에 등재된 제품은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유일하다. 셀트리온은 이와 별도로 미국 5위 규모 PBM과도 동일한 조건으로 등재 계약을 체결해 현재 미국 시장 커버리지는 약 30% 수준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나머지 대형 PBM들과의 공보험 및 스토보클로 추가 등재 계약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전체 PBM 네트워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전체 데노수맙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오픈 마켓’ 공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글로벌 매출은 지난해 65억9900만 달러(약 9조2000억원)로 미국 시장에서만 6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조기 PBM 진입에 성공하면서 셀트리온의 향후 매출 성장세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5-12-01 08:43:53
손해 누적 실손보험 손보나...금감원·정치권 "실손보험 개선·계약자 보호 강화 필요"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정치권에서 과잉진료·공보험 보험금 중복 지급 등으로 재정 누수 문제를 겪고 있는 실손보험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박찬대·김남근·김재섭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과 '과잉의료 및 분쟁 예장을 위한 실손보험 개선 방안'을 주제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실손보험 관련 분쟁 현황과 주요 발생원인·과잉 의료 이용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누수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실손보험은 그간 도덕적 해이, 과잉진료 등 구조적 문제와 비급여 버블을 양산하는 일부 의료기관의 제3자 리스크 심화로 전반적인 개선 필요성이 지적돼왔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실손보험 분쟁은 연 평균 75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 도수치료·백내장·무릎주사 등 3대 실손분쟁 발생 비율은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현재 실손보험은 우연한 사고로 인한 치료 여부 판단, 포괄적인 실손약관 규정으로 인한 해석 문제 등으로 분쟁이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분쟁은 보험금 수령 계약자 편중·비급여 진료 분야 쏠림 현상 등 보험·의료 시장을 왜곡하게 된다. 특히 상위 9% 계약자가 전체 보험금의 약 80%를 수령하는 등 보험시장 왜곡 문제는 최우선으로 해결돼야 하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이 원장은 실손보험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 △실손보험 상품 구조 개선 △보험금 지급 관련 안내 강화 △보험금 지급관행 개선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국민건강보험을 비롯한 공보험과 사보험인 실손보험 제도가 분리 운영되면서 보험금 중복 지급·과잉 비급여 등이 발생하며 공·사보험 재정 누수가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남근 의원은 "실손보험금 편취를 위한 과잉진료, 보험사기가 계속되며 공·사보험 재정이 악화됨에 따라 국민의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발표에서는 △건강보험법·보험업법 등에 공·사보험 정보 연계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관계부처 간 공동 실태조사 실시 △신용정보원 시스템 활용 등 정보 연계 인프라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비급여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진료 전 비급여 정보 안내 강화 △비급여 보험금 청구 데이터 공공분석 기반 마련 △표준화된 비급여 적정성 검토 기준 수립 등의 방안도 발표됐다. 이어 보험금 미지급 방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손보험 감독 개선 방안으로는 △보상 안내 강화 △중증·보편적 의료비 보장 중심으로 상품 구조 개선 △의료자문 제도 개선·보험사기 조사 강화 등이 제시됐다. 금감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언을 국회·관계부처 등과 협의 후 감독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5-11-18 16:13:14
녹십자 '효자제품' 알리글로, 매출 2배 성장…3분기 실적 견인
[이코노믹데일리] GC녹십자는 올 3분기 실적에서 혈액제제 사업 특히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진출과 매출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4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6095억원, 영업이익은 292억원, 순이익은 18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알리글로는 전년 동기 대비 117% 매출 성장을 이루며 매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중에서 최근 3년간 혈액제제 매출을 살펴보면 2022년 4204억원에서 2023년 4245억원, 2024년 478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혈액제제 매출이 2022년부터 완만하게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4년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이를두고 업계에서는 알리글로 미국 진출과 국내 약가인상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했다. GC녹십자는 “매출 견인의 핵심 배경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알리글로의 고성장과 처방의약품 매출 확대”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알리글로는 2023년 12월 FDA승인을 받아 다음해 7월 미국 출시를 시작하며 누적 매출 약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과 보험 적용 확대를 통해 미국 혈액제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혔다. 이로써 미국 내 사보험 시장에서 약 75%를 확보했고 대형 전문약국 11곳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상반기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알리글로 수출물량까지 조기 확대했으며 4분기에는 내년도 물량 선정까지 진행했다. GC녹십자는 올해 상반기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알리글로 수출 물량을 조기 확대했으며 4분기에는 내년도 물량 선적까지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GC녹십자가 올해 1월 100% 지분을 인수한 ABO플라즈마는 미국 텍사스 라레도 혈장센터 조기 개소로 초기 비용이 반영되며 일시적 적자를 기록했으나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로 해석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견고한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며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의 CMO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화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매출 상승은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혈액원)의 혈장제제 알리글로가 2600만 달러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3분기 GC바이오파마USA는 누적 5600만 달러의 알리글로 매출을 달성했고 4분기에는 4400만 달러 이상 달성 시 가이던스 1억 달러 달성이 가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1-04 16:21:29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육박…글로벌 혈액제제 시장 공략 속도⭡
[이코노믹데일리] GC녹십자의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가 미국 시장 진출 1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미국 시장 입지를 공고히 했다. GC녹십자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과 보험 적용 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 혈액제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GC녹십자의 혈액제제 부문 매출은 2022년 4204억원에서 2023년 4245억원, 2024년 5268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입지를 다졌다. 알리글로는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된 정맥 주사용 면역글로불린 제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후 2024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진출 이후 GC녹십자는 대형 전문약국(SP) 14곳과 직접 계약을 체결해 주요 유통을 확보했다. 소형 전문약국에는 공동구매기구(GPO)를 통한 간접 공급 방식을 병행하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이와 함께 미국 사보험 시장의 75% 이상에서 알리글로 보험 적용을 확보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특히 학회 발표에서는 알리글로의 양이온교환색층분석법(CEX) 기술을 적용한 제품 안정성을 강조했다. 해당 기술은 단백질 구조 손상을 최소화하고 불순물 제거에 강력한 역할을 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GC녹십자는 올 하반기에도 의사·약사 등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알리글로 처방 유도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알리글로의 올해 연매출 목표를 1억 달러(약 1385억원)로 설정했으며, 2028년에는 3억 달러(약 4200억원)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향후 대형·소형 전문약국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보험 적용 범위를 사실상 전 보험사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더불어 학회 및 현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미국 내 입지를 굳히겠다”고 강조했다. DS투자증권은 “고마진 품목인 알리글로는 올해 연간 약 1408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6년에는 2355억원까지 확대돼 녹십자의 외형 및 이익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알리글로를 GC녹십자의 3대 주력 제품 중 하나로 꼽으며 "지속적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08-12 17:43:0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잠수함 패치 논란…회복되는 넥슨 신뢰 '흔들'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7
AI 안경, 스마트폰 이후를 노리다…번역·비서·검색 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8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