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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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2기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케이뱅크가 2025년에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케이뱅크는 1300만명 케이뱅크 고객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2기를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첫 활동을 시작한 케리포터는 케이뱅크와 리포터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신상품-서비스 사전 체험 및 분석 △금융 소비자보호 아이디어 제안 △금융상품·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에 걸쳐 진행한다. 케리포터 2기 모집은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하며, 다음 달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금융 상품·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개인 사업(SOHO) 창업 및 운영, 소비자패널 경험이 있거나 케이뱅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우대한다. 케이뱅크는 고객 최우선 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고 활동 결과를 서비스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과제 1건당 40만원의 격려금과 우수 과제에 대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하며, 연말 시상식에서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은행장 명의 활동 증명서와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패널에게는 활동기간 연장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대표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인만큼 케이뱅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케리포터 2기에 대한 의견과 요청사항을 접수 중이다. 특히 이번 2기에는 소규모 FGI(Focus Group Interview) 활동을 상시 추가해 더 생생한 금융 소비자 경험을 청취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9개월여간 활동한 케리포터 1기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사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17명이 고객 경험(CX), 상품·서비스, 개인사업자(SME) 등 분야에서 450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바 있다. 이 중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77건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돼 케이뱅크 고객의 편익 향상에 기여했다. 케이뱅크는 케리포터 1기에 총 4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전무는 "생생한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과 서비스에 반영해 1300만명 고객 편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이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뱅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리포터 2기의 자세한 모집 공고는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5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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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앱 9년 만에 전면 개편…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가 포털 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9년 만에 전면적으로 개편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서비스를 통합하여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늘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된 다음 앱은 하단에 △홈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총 4개의 탭을 배치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홈’ 탭은 날씨, 증시, 운세, 최신 이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함께 브런치스토리, 다음카페, 숏폼, 뉴스 등 사용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피드를 제공한다. ‘콘텐츠’ 탭은 기존 첫 화면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언론사 뉴스와 다음채널, 쇼핑, 자동차+, 직장IN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숏폼과 롱폼 형태로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폭넓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커뮤니티’ 탭은 사용자 간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쇼핑’ 탭에서는 ‘오늘의 쇼핑’, ‘톡딜’, ‘프로모션’ 등의 하위 탭을 통해 편리하게 이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혜택플러스’를 통해 카카오페이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카오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단에 숏폼 전용 탭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모바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이번 앱 개편과 함께 다음의 브랜드 이미지(BI)도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 네 가지 색상을 사용했던 로고를 짙은 푸른색으로 통일하여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한 데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와 사용자들의 활발한 소통을 지향하는 다음의 새로운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양주일 카카오 콘텐츠CIC 대표는 “이용자들이 다음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새롭게 개편하게 됐다”며 “다음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활성화에 힘써 개인 창작자와 콘텐츠 파트너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01-13 1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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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척척'…LG CNS, 고객경험 혁신할 '프론티어 Live'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LG CNS가 슈퍼앱과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개발도구 '프론티어 LiveTM'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슈퍼앱은 뱅킹, 쇼핑, 채팅 등 개별 애플리키에션(앱)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 통합한 것이며 금융, 커머스 분야에서 쓰임새가 커지고 있다. 프론티어 Live는 LG CNS가 작년 10월 출시한 ‘프론티어’에 마이크로 인터랙션 영역을 확장한 버전으로 슈퍼앱 구축을 위한 소스코드 및 디자인요소, 개발가이드 등을 한 데 모아 기업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 LG CNS는 기업들이 프론티어 Live를 통해 '마이크로 인터랙션' 기술을 슈퍼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 인터랙션은 사용자의 클릭, 텍스트 입력, 공감 표시와 같은 행동에 따라 디지털 기능이 적절한 시각적 효과를 보이며 상호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프론티어 Live를 적용해 개발된 슈퍼앱은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동해 사용자 취향을 고려한 맞춤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전달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검색창에 한 글자만 입력해도 적합한 상품이나 맞춤 서비스를 디자인 효과와 함께 화면에 표시한다. LG CNS는 기업 고객의 슈퍼앱 개발에 신속함을 더하고자 150여개의 마이크로 인터랙션 기능도 미리 구현했다. 모션 그래픽, 화면전환, 애니메이션 버튼 등 앱에 적용할 수 있는 각각의 기능과, 디자인 구성 요소가 준비돼 있는 것이다. 기업 고객은 이런 소스를 활용해 원하는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개발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게 LG CNS의 설명이다. 박상엽 LG CNS 빌드센터장 상무는 "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LG CNS '프론티어 Live'는 혁신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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