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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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다트머스·앤트로픽과 학술 환경 특화 AI 제공 MOU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다트머스 대학교, '앤트로픽'과 손잡고 학술 환경 특화 AI를 캠퍼스 전반에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AWS는 앤트로픽의 교육용 AI 모델 '클로드 포 에듀케이션'과 AWS 클라우드 인프라, '아마존 베드록'이 연동돼 교육·연구·캠퍼스 운영 전반에서 AI를 활용할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안 리아 베이록 다트머스 총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AI를 지혜롭게 활용해 지식을 추구하는 방법을 세상에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트머스는 지난 1956년 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 이후 AI 연구의 최전선에 서왔다고 평가 받는다.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 발명과 초기 이메일 시스템 구축, 범용 컴퓨팅 환경 조성, 캠퍼스 무선 네트워크 구축 등 기술 혁신을 교육에 지속적으로 접목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다트머스는 아이비리그 최초로 기관 차원의 AI 도입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윤리적 판단력, 협력적 리더십 등 인간 고유 역량을 개발하는 동시에 AI 책임 활용을 주도하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교육용 클로드에 접근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2029학번부터 'AI 리터러시 기반' 학부생으로 양성된다. AI 도구는 학습을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며 AWS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통합 도입된다. 또한 아마존 베드록 기반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으로 캠퍼스 운영과 학생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AWS 디지털 혁신팀이 실습 워크숍, 전략 기획 세션,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술 구현을 지원한다. 진로·인력 개발 측면에서는 'AWS 스킬 투 잡스' 프로그램과 다트머스 진로 설계 센터를 연계해 산업 맞춤형 실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포괄적 교육과 지원 체계도 준비돼 학생과 교수진 모두 각자의 필요에 맞는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고등교육 기관에서 AI를 책임감 있고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모든 AI 적용은 다트머스 윤리적 AI 가이드라인과 개인정보 보호, 학문적 성실성 정책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킴 마제루스 AWS 글로벌 교육 담당 부사장은 "앤트로픽과 협력해 다트머스가 AI를 윤리적이고 전략적이며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를 통해 학생 경험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대표이사는 "다트머스 및 AWS와 이번 협력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교육 분야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정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2025-12-22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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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대구교육청·BIKO와 청소년 코딩 교육 강화 위해 MOU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027년 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정보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연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활용해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 교육 콘텐츠와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또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정보올림피아드, 비버챌린지 등 주요 프로그래밍 대회 운영 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교원 지원 프로그램에는 직무연수 및 자율연수용 강의안, 실습 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이 포함된다. 비버챌린지와 NYPC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는 기출 분석, 문제 제작 이해, 수업 연계 방안 등을 다루는 연수가 진행된다. 아울러 정보교육 우수 수업 사례 공유와 멘토링 중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도 지원된다. 학생 수업 지원 측면에서는 단원별 수업안, 활동지, 평가 도구 등 정규·자율 수업 자료를 제공하며 비버챌린지 사전 학습과 해설 세션, NYPC 및 정보올림피아드 대비 프로젝트 기반 학습 트랙을 마련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관과 협력해 정보교육의 접근성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과 넥슨재단은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함께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정식 론칭했으며 작년 9월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도 전국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025-12-22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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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AFY 13기 수료…'AI 인재' 육성 시스템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이 수료했다. 이 중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간 1725시간 중 1025시간을 AI 교육에 할애, 8개 AI 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중이다. 국내 유수의 AI 전문 교수진들도 참여했다. 삼성은 AI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 전 산업 영역에 걸친 AX(AI 전환) 흐름에 발맞춰 교육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시스템과 인프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AIST 심현정 교수는 "SSAFY의 AI 중심 커리큘럼은 교육생들이 탄탄한 AI 기초 체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AI 활용 역량은 미래의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AFY 교육생들은 1학기에는 AI 입문 강의와 프로그래밍 등 기초∙중급 교육을 받고 2학기에는 AI 실습 특강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카카오페이, 툰스퀘어 등 다양한 기업에서 제안하는 현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교육생들은 카카오페이의 가맹점별 결제 내역 기반 매출 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툰스퀘어의 이미지∙영상 기반으로 3D 모션과 포즈를 추출해주는 웹툰 제작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SSAFY는 이와 같은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생들이 실전 상황에서 적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AI 윤리 및 보안 교육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교육생이 언제 어디서나 AI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인 'SSAFY AI 포털'을 구축했다. 포털을 통해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데이터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이 개발한 우수 프롬프트(AI 명령어) 등도 공유하고 있다. 2018년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SSAFY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 AI·SW 생태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삼성의 대표 CSR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KT DS,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 IT∙통신∙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으며 포티투마루, 뉴빌리티 등 유망 스타트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2355개에 달한다.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시 서류 면제 및 가점 등 SSAFY 수료생을 우대하는 기업도 170여개에 달한다. 비전공자 출신의 다양한 이력을 가진 교육생들이 SSAFY를 통해 'SW∙AI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13기 수료생 최상인 씨는 대학에서 응급구조를 전공하고 구급대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구조 현장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젝트 과제로 'AI 구급활동 어시스턴트'를 개발했다. 이는 구조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기록해주는 것은 최적의 병원을 안내해주는 기능을 한다. 최상인 씨는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은 환자 처치, 상태 기록, 병원 선택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해야 한다"며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마이스터고 출신으로 설비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또 최선우 씨는 '원격·자율 작업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프로젝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문영은 씨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3D 에셋'을 전문 장비나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문 씨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고민했고 3D 에셋 플랫폼도 이런 고민 끝에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날 수료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SW·AI 인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용노동부는 'K-디지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SSAFY와 같은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많은 기업에서 비즈니스의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AI 시대를 여러분의 기회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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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인재 양성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AI·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의 관계사 메가존소프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추진한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내 클라우드·AI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존소프트는 올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프로페셔널 자격증 200건을 포함해 총 220여건의 구글 클라우드 신규 자격증 취득을 달성했다. 이에 회사의 구글 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누적 보유 수는 340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클라우드 프로페셔널 자격증은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보안, 데브옵스(DevOps)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의 실무 역량을 검증해 부여되는 인증이다. 최근 기업 전반에서 AI와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증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메가존소프트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AI 교육 강화, 실습 중심 교육 과정 개설, 자격시험 비용 지원 등 임직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키텍트·데이터·AI 등 세 분야에서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총 20여회의 구글 클라우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AI 기초 과정은 물론 아키텍트, 데이터 엔지니어링, 머신러닝 등 현업 중심의 직무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실무 역량을 입증하는 전문 자격증인 '생성형 AI 테크니컬 전문가 배지' 취득자도 10여명 배출됐다. 해당 자격증은 생성형 AI 모델 이해, 프롬프트 설계, 버텍스(Vertex) AI 활용 등 실습 기반 평가를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메가존소프트는 이 같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다국어 번역 서비스와 교육용 AI 챗봇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진건 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사업 총괄은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이 기업 비즈니스 경쟁력의 핵심이 되면서 내부 전문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고객 비즈니스 성과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 인재 육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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