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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S, 미래세대를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공헌 활동 지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6-02-02 09:23:08

LS그룹, 베트남에 '드림센터' 2호점 개소

교육·문화·나눔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광폭 행보

LS그룹이 20년간 지켜온 '특별한 약속'

지난해 8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단원들이 베트남 팜타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키트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S
지난해 8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단원들이 베트남 팜타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키트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S]

[이코노믹데일리] LS그룹이 창립 이후 이어온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글로벌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하이퐁시에 두 번째 'LS 드림센터'를 개소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LS그룹은 지난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시에 한국인과 베트남인 결혼 가정을 지원하는 'LS 드림센터 하이퐁'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하노이 센터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은 2016년 500가구에서 최근 3000가구로 급증했다. LS는 이들을 위해 미취학 아동 돌봄,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및 IT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주LS 안원형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S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주)LS 안원형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LS]

LS그룹 관계자는 "베트남 전력 인프라 1위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드림센터가 한·베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S의 글로벌 나눔은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현재까지 28개 기수, 1300여명의 단원을 파견해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등지에 총 23개의 학교 건물인 'LS드림스쿨'을 건립했다. 특히 지난해 파견된 봉사단은 현지 대학생들과 협력해 코딩 로봇 등 과학 교육을 진행하고 노후 시설을 보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국내에서는 과학 인재 육성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21회째를 맞았다. 또한 'LS 러브 스토리(Love Story)' 캠페인을 통해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의인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무료 급식 봉사단체 '사랑의 밥차'와 강릉 산불 현장 순직 소방공무원 등이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8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 구미지역 멘토와 멘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S
지난해 8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 구미지역 멘토와 멘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S]

계열사별 특성을 살린 ESG 경영도 활발하다. LS전선은 폐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온드럼'을 구축해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했고 LS일렉트릭은 장애인 합창단 '그린 보이스'를 창단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LS MnM의 어린이 과학 캠프, LS엠트론의 농촌 봉사활동, E1의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후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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