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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2026년 AI 전망 발표…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전면 자동화할 것"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딥엘(DeepL)이 2026년을 ‘AI 에이전트의 해’로 정의하고 AI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전면적으로 혁신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딥엘은 22일 주요 임원진의 인사이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2026 AI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5개국 고위 비즈니스 리더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는 2026년에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에 본격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AI가 운영 방식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7%에 불과해 AI 도입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증명했다. 실질적인 성과도 확인됐다. 전체 응답자의 67%가 올해 AI 도입을 통해 투자수익률(ROI)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절반 이상인 52%는 내년 기업 성장의 가장 큰 기여 요인으로 AI를 꼽았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CEO는 “2025년이 AI의 개념 증명(PoC)을 넘어 실제 적용으로 전환된 해였다면 2026년은 기업들이 특정 비즈니스 기능을 AI로 완전히 자동화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파편화된 도구가 통합되고 AI 에이전트가 번거로운 반복 업무를 대신함에 따라 인간은 창의력과 복잡한 문제 해결 등 본질적인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 관점에서의 ‘기술 주권’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체 모델 보유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테판 메스켄 딥엘 최고과학자(CS)는 기술 수용 주기의 변화에 주목했다. 그는 “2026년은 기술 수용 단계가 얼리어답터 중심의 ‘혁신가’ 단계에서 대중적 확산 단계인 ‘초기 다수(Early Majority)’로 넘어가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조직들은 운영 효율화를 위해 AI를 ‘가상 동료(Virtual Co-workers)’로 인식하고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딥엘은 이번 전망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워크플로우를 조율하고 조직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을 것임을 시사했다.
2025-12-22 08:48:07
5분 만에 매진… 없어서 못 파는 350만 원짜리 삼성 '트라이폴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출시 첫날부터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350만 원이 넘는 초고가임에도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폭발적인 수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3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등 전국 20개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 물량은 판매 개시 5분 만에 전량 소진됐으며 오프라인 매장 역시 개점과 동시에 준비된 재고가 모두 팔려나가는 ‘완판’ 기록을 세웠다. 특히 삼성 강남과 홍대 등 주요 매장 앞에는 개점 전부터 신제품을 먼저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긴 대기 줄을 형성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현장에서는 두 번 접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태블릿에 버금가는 대화면 경험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화면을 안으로 두 번 접는 ‘인폴딩’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완전히 펼치면 10인치(253㎜) 크기의 대화면 태블릿으로 변신하고 접으면 일반 바(Bar) 형태 스마트폰과 동일한 6.5인치(164.8㎜)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두께 혁신도 돋보인다. 접었을 때 두께는 12.9㎜에 불과하며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은 3.9㎜로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얇다. 출고가는 359만 400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동통신사를 거치지 않는 자급제 단말기로만 판매된다. 소프트웨어 역시 대화면에 최적화됐다. 최대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 윈도 기능을 강화해 멀티태스킹 효율을 높였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태블릿 버전의 ‘삼성 덱스(DeX)’를 지원해 키보드나 마우스와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파손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디스플레이 파손 시 수리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기존 스마트폰 보증 서비스인 ‘삼성케어플러스’ 가입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삼성전자는 내주 중 추가 물량을 입고할 예정이나 현재의 뜨거운 반응을 고려할 때 당분간 재고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12-13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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