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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층 전동차로 모로코 간다… 2조2027억원 규모 수주
[이코노믹데일리] 현대로템이 모로코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약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차량의 유지보수는 모로코 철도청과의 별도 협상을 거쳐 현대로템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모로코 시장 진출 성공에는 현대로템을 비롯한 민관 합동 '코리아 원팀'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해 박상우 국토교통부(국토부) 장관과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현지를 방문해 모로코 교통물류부 장관 및 철도청장을 면담했으며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관계자들도 모로코를 방문해 K-철도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힘썼다. 특히 코레일은 유지보수 핵심 기술 확보를 원하는 모로코 철도청의 수요에 부응해 관련 기술이전, 교육훈련 등 전방위적 협력을 제안함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코레일은 고속차량, 전동차, 화차 등 다양한 철도차량을 운영하며 축적한 독자적인 유지보수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당초 이번 입찰은 유럽 경쟁국의 양허성 금융 제안으로 인해 코리아 원팀의 사업 확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치열한 국가대항 수주전 속에서도 K-철도의 민관 협력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산업화 및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1987년 설립된 정책기금이다. 또 외교부에서도 지난해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시 모로코 하원의장,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 방한을 통해 팀 코리아로서 우리 기업 수주에 주요한 기여를 했다. 모로코 2층 전동차는 160km/h급으로 현지 최대 도시인 카사블랑카를 중심으로 주요 지역들을 연결하게 된다. 2030년 월드컵 개최를 앞둔 모로코 현지 대중교통 강화에 일조할 전망이다. 차량 일부가 현지에서 생산돼 모로코 철도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민관이 합심한 코리아 원팀의 성과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K-철도의 경쟁력이 인정받은 사례"라며 "현지 시민들은 물론 오는 2030년 월드컵 100주년 대회의 방문객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전동차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09:21:27
한·미 외교장관 통화…美 "권한대행 체제 높은 신뢰"
[이코노믹데일리] 한미 외교장관은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미국 국무장관은 한 권한대행 체제에 굳건한 신뢰가 있다며 양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21일 외교부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전화 통화하며 국내 현 상황과 한미관계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 체제에서 진행된 처음 한미 외교장관 통화다. 조 장관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한미동맹이 흔들림 없이 계속 유지·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그동안 한미·한미일 협력 성과가 미국 신행정부 아래 향후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자는 뜻을 전달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에 공감하며 한 권한대행을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현재 권한대행 체제를 높게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회복력을 높게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의 대한국 방위공약이 변함없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발전을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조 바이든 행정부 임기까지 소통하며 공조하자고 전했다.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이날 통화에서 한미 양국이 민주주의 제도와 법치를 중요시다고 강조하며 한국 국민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또 공유된 가치와 상호 이익을 근거로 한 동맹의 지속성도 언급했다. 블링컨 장관은 지역 안보, 번영, 민주주의 원칙 증진 등 한미동맹의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권한대행과 협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두 장관은 통화에서 지역 및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조속한 대면 협의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조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비상계엄 이후인 지난 6일 통화하며 계엄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한미 외교장관의 대면 협의는 늦어도 다음 달 중순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트 캠벨(Kurt M. Campbell) 미 국무부 부장관은 지난 19일 워싱턴 DC의 외신센터에서 진행한 아태 지역 언론 간담회에서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 임기의 마지막 몇 주 안에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의 한국 정부와 고위급의 대면 외교를 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12-21 15:06:36
한일 외교장관 통화… 日외무상 "한일 관계 중요"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11일 통화한 가운데 한국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도 한일 관계의 중요성엔 변함이 없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이날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통화한 사실을 취재진에 밝혔다. 교도통신은 조 장관과 이와야 외무상이 북한 핵·미사일 개발에 대응해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4-12-11 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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