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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 판매
[이코노믹데일리]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MAN글로벌투자등급채권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만(MAN) 그룹의 글로벌채권펀드 'Man GLG(Global Investment Grade Opportunities)'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용도가 높은 기업이 발행하고 투자 적격 등급을 받은 채권에 투자한다. 해당 상품은 만 그룹이 선정한 약 150~200개 기업에 투자하며, 글로벌채권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 지역을 유동적으로 배분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글로벌 투자등급 이상 우량기업 채권에 집중 투자하며, 월배당형으로도 출시해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광렬 신한투자증권 펀드상품부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조 본격화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이 빨라졌다"며 "투자등급 이상의 우량기업 채권에 투자하는 투자등급 채권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0 11:26:59
은행 '기업대출', 올해 첫 감소…건전성 관리 영향
[이코노믹데일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업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실현을 위해 위험 가중치가 높은 기업대출 조이기로 자본 건전성 관리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829조5951억원으로 전월(830조3709억원) 대비 7758억원 줄었다. 올해 들어 기업대출 증가 폭이 꾸준히 확대돼 왔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특히 지난 4월엔 잔액 증가 규모가 10조원을 넘기기도 했다. 그 중 기업대출을 대폭 축소한 우리은행의 감소세가 가장 컸다. 우리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달 기준 159조3603억원으로 전월(161조6596억원)보다 2조2993억원 감소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직원들의 KPI(핵심성과지표)에서 기업대출 실적을 제외하는 등 기업여신 부문을 축소해 왔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은행들은 자본 건전성 개선을 위해 전체 대출 관리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밸류업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은행들이 위험 가중치가 높은 기업대출을 줄여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에 나선 점도 있다. 실제 은행들은 담보가 확실하거나 우량기업 중심으로 대출을 내주면서 문턱을 높이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밸류업 내용 중 공통적으로 배당 여력을 가늠하는 지표인 CET1을 높이겠다 밝혔는데, 이를 위해선 위험 가중치가 높은 기업대출을 축소해 위험가중자산(RWA)를 낮춰야 하기 때문이다. CET1은 은행의 안정적 자본인 보통주자본을 RWA로 나눈 값으로, 금융사의 손실 흡수 능력과 주주환원 여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지주가 발표한 주주환원율 달성을 위해선 CET1을 13% 수준으로 제고해야 한다. 4대 금융지주의 올 3분기 CET1은 △KB금융 13.85% △신한금융 13.13% △하나금융 13.17% △우리금융 12.00%로 나타났다.
2024-12-06 17:34:03
은행권, 가계대출 조이니 기업대출 '휘청'…中企 연체율 우려
[이코노믹데일리]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새 수익원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대출로 노선을 틀었던 은행들이 최근 우량 기업 중심으로 대출을 내주고 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부실 우려가 커진 탓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업대출 잔액은 830조37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64조3159억원) 대비 8.64% 늘어난 수치다. 이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강화에 따라 은행들이 수익 확보를 위해 기업대출을 확대한 영향이다. 하지만 기업대출 연체율도 연초보다 올라가면서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살펴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0.5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0%p 상승했다. 기업대출 가운데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4%로 낮은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65%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대비해서도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0%p 하락했지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16%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연체율은 0.36%로 전년보다 0.01%p 상승했다. 하지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에 비해선 훨씬 낮은 수치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주요국 금리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해 취약차주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손실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연체 우려 차주에 대한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하는 등 채무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 격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22년 9월 말 0.04%p, 지난해 9월 말 0.07%p로 상승하다가 올해 9월 말엔 0.16%p를 기록했다. 실제 중소기업 상황은 더 악화하는 추세다. 고금리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은 점점 커지는데,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익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출금은 연체되고, 회수 불가능한 부실채권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가계대출 대신 기업대출로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펼쳤던 은행들도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기업대출 옥죄기까지 나설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실제 은행들은 담보가 확실하거나 우량기업 중심으로 대출을 내주며 문턱을 높이는 분위기다. 은행들이 노선 변경에 나선 이유는 최근 쏟아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은행들은 밸류업 내용 중 공통적으로 배당 여력을 가늠하는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높이겠다 밝혔는데, 이를 위해선 위험 가중치가 높은 기업대출을 축소해 위험가중자산(RWA)를 낮춰야 하기 때문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건전성 관리를 위해 우량 기업 중심으로 영업을 늘리고 있다"며 "이런 기조는 연말과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4-11-28 1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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