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5 토요일
안개
서울 9˚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8˚C
안개
인천 8˚C
흐림
광주 10˚C
흐림
대전 9˚C
흐림
울산 10˚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월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젠슨 황, 보스턴에 양자 연구센터 설립한다…'양자컴 상용화 20년' 발언은 사과
[이코노믹데일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려면 20년은 걸릴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5' 넷째 날인 20일(현지시간), 업계 리더들과 가진 '퀀텀 데이(양자의 날)'에서 "한 회사의 CEO가 여러 게스트 앞에서 자신이 왜 틀렸는지 설명하는 최초의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퀀텀 데이'에는 아이온큐와 리게티 등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12개 기업 CEO가 참석해 양자 컴퓨팅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의논했다. 그는 당시 월가 투자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양자 컴퓨터의 발전에 대한 질문에 "매우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나오기까지 15년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초기 단계일 것"이라며 "후기 단계는 30년일 것"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어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나오려면 20년은 걸린다는 의미로 "그러나 20년을 선택한다면 많은 사람이 믿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황 CEO의 이 같은 발언 이후 뉴욕 증시에서 아이온큐와 리게티 등 양자 컴퓨터 개발 기업의 주가가 40%가량 급락하기도 했다. 황 CEO는 이날 '퀀텀 데이'에서 "당시 질문이 '양자 컴퓨터가 실질적으로 유용해지려면 얼마나 걸릴까?'였다"며 "20년이라고 대답한 다음 날 양자 컴퓨터 업계 전체 주가가 60% 떨어졌다는 걸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양자 컴퓨터 기업이 상장사라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게 됐다"면서 자신의 발언으로 주가가 떨어진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상장사였다는 점을 알게 된 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엔비디아를 설립하고 쿠다(CUDA)를 개발해 현재의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20년이 넘게 걸렸다"며 "내게 5~20년이라는 범위는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패널로 참가한 기업들이 내가 틀렸고 내 예상보다 양자 컴퓨팅이 더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다는 걸 알려줄 수도 있다"며 웃어 보였다. 아울러 "양자 컴퓨팅은 엄청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 기술이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면서도 "다만 엄청나게 복잡한 이 기술이 성숙해지는 데는 당연히 수년이 걸릴 것"이라며 자신의 발언 기조는 유지했다. 이외에도 황 CEO는 이날 "보스턴에 '엔비디아 가속 양자 연구센터'(NVAQC)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하며 본격적인 양자 컴퓨터 개발 연구를 선언했다. 'NVAQC'에는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 △퀀티넘 △퀀텀머신 △큐에라컴퓨팅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양자 컴퓨팅은 신약 개발부터 재료 개발까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양자 컴퓨터 관련 주식은 일제히 하락했다. 행사 시작부터 떨어지던 주가는 마무리 시점에 하락세가 빨라졌고, 장 마감 기준 '퀀텀 데이'에 참가했던 아이온큐와 리게티가 각각 9.27%, 9.24% 하락했다. 황 CEO는 "오늘 '퀀텀 데이'는 올해 처음 선보인 행사라 서툴렀을 수 있다"면서 "기대치를 낮춰주시길 바란다. 다음에는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1 09:50:13
엔비디아, MS 데이터센터 계약 취소에도 월가 '긍정적' 전망
[이코노믹데일리]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가에서 제시한 목표 주가가 현재 주가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은행 파이퍼 샌들러는 엔비디아 주식에 ‘비중 확대’ 등급을 부여하며 목표 주가를 17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130.28달러)보다 30% 이상 높은 수준이다. 파이퍼 샌들러는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르시 쿠마르 파이퍼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지속적으로 실적 기대치를 초과해왔다”며 “이번에도 매출 전망치를 18억 달러 초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가는 엔비디아의 매출이 3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쿠마르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자본 지출 증가에 힘입어 신형 AI 칩 ‘블랙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공급망도 개선돼 초과 이익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투자회사 캔터 피츠제럴드도 ‘비중 확대’ 등급과 함께 목표 주가 200달러를 제시했다. 에버코어 ISI 역시 목표 주가를 190달러로 제시하며 엔비디아 AI 칩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월가의 잇따른 호평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는 장 초반 4% 이상 하락했지만 낙폭을 1% 안팎으로 줄였다. 미국 동부 시간 이날 오후 1시 3분(서부 시간 오전 10시 3분) 기준,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0.88% 하락한 129.40달러(18만5456원)에 거래됐다. 앞서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임차했던 데이터센터 두 곳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 초반에는 전날 대비 4% 하락한 124.44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은행 TD 코웬은 “MS의 계약 취소는 공급 과잉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AI 모델을 훈련하고 실행하는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칩이 탑재되는데 MS가 이에 대한 투자를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2025-02-26 08:39:32
하나증권, 18일 '2025 글로벌 주식 대전망' 세미나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증권이 오는 18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2025 글로벌 주식 대전망: 월가 애널리스트의 통찰'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박승진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장과 댄 아이브스(Daniel Ives) 웨드부시 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연자로 나선다. 댄 아이브스는 미국 월가에서 활동 중인 애널리스트다. 1부에서는 박 실장이 '인공지능(AI) 모멘텀의 차별화', '정책(관세) 변수의 대응 전략'을, 2부에서는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가 '미국 유망 기술주 분석·전망'을 설명한다.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오는 14~1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본부장은 "굵직한 해외 이슈들로 급변하는 투자 환경이 이어지고 있어 현지의 분위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해외주식 투자 열풍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손님들의 성공 투자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2025-02-12 10:51:15
구글,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 못 미쳐… 클라우드 성장 둔화
[이코노믹데일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지난해 4분기(10~12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7% 가까이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알파벳의 4분기 매출은 964억 7천만 달러(약 140조 219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965억 6천만 달러를 소폭 하회한 수치다. 주당 순이익은 2.15달러(약 3125원)로 예상치인 2.13달러를 상회했다. 알파벳의 총 이익은 전년 대비 28% 이상 증가한 265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유튜브 광고 매출은 104억 7천만 달러로 예상치인 102억 3천만 달러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구글이 핵심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19억 6천만 달러로 예상치인 121억 9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나 지난해 3분기의 성장률 35%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둔화된 것이다. 월가에서 예상했던 성장률 32.3%에도 미치지 못했다. 검색을 포함한 구글 광고 매출은 724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실적 발표에 대해 “알파벳이 디지털 광고 시장의 경쟁 심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성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디지털 광고 시장 상황과 성장세가 꺾인 클라우드 사업이 알파벳의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알파벳은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앞으로의 기회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며 “우리의 발전을 가속하기 위해 올해 자본 지출에 있어 약 750억 달러(109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2.5% 상승 마감했던 알파벳 주가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7%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알파벳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 둔화에 우려를 표하며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5-02-05 08:12:32
넷플릭스, 3분기 신규 가입자 500만명 돌파…국내 콘텐츠주도 강세
[이코노믹데일리] 넷플릭스가 3분기 동안 500만명이 넘는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국내 영상 콘텐츠 관련 주식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전년 대비 15% 증가한 98억3000만 달러의 매출과 5.40달러의 주당 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신규 가입자 수는 500만명을 넘어 총 2억8270만명에 달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의 월가 전망치인 452만명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특히 이번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비밀번호 공유 단속과 저가 광고 요금제가 꼽히고 있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테드 서랜도스는 "우리는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을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비밀번호 공유 단속의 효과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며 광고와 비디오 게임 부문에서 아직 큰 수익을 얻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넷플릭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영상 콘텐츠 관련 주식들이 급등했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는 이날 오전 12% 넘게 상승했고 스튜디오드래곤과 덱스터 등 다른 콘텐츠 관련 종목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증가와 함께 이들 주식의 주가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4분기 매출은 101억3000만 달러, EPS는 4.23달러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신규 회원 유치와 가격 인상을 통해 연간 매출이 430억~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브라질에서 저가 요금제 중 일부를 폐지할 예정이다. 한편 실적 발표 이후 넷플릭스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5.4% 상승해 724.89달러에 거래되며 2022년 5월 이후 4배 이상 상승한 상태다. 그러나 일부 투자 전문가들은 넷플릭스 주식이 고평가되어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어 향후 주가 변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10-18 10:45: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5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