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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현대카드, 넥슨 게임 유저 겨냥한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현대카드와 함께 넥슨 게임 유저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출시한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넥슨팩'과 넥슨 대표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넥슨팩'은 넥슨 게임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 등 일상 영역의 결제에서도 월 최대 8000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 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 등 주요 가맹점에서는 월 최대 800 캐시를,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000 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월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매월 500 캐시를 추가로 제공한다. 적립된 캐시는 '마비노기 모바일' 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 'M캐시'로 전환 가능하다. 넥슨과 현대카드는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팩' 이용자가 넥슨 게임 결제 5만원을 포함해 총 10만원 이상 사용 시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10만 포인트, 그 외 회원에게는 5만 포인트의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를 지급한다. '마비노기 모바일팩' 이용자는 '마비노기 모바일' 10만원 결제를 포함해 총 20만원 이상 사용 시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에게는 1만5000 캐시, 기존 회원에게는 5000 캐시의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각각 제공한다.
2026-01-27 13: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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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도 있나?"…숨은 금융자산 18조원 '훌쩍'
[이코노믹데일리]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이른바 '숨은 금융자산'이 18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은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이나 휴면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포인트 등 금융소비자의 '숨은 금융자산' 규모가 18조4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휴면금융자산(법규상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적금 등) 1조4000억원, 장기미거래 금융자산(3년 이상 거래가 발생하지 않은 예·적금 등) 14조1000억원, 미사용 카드포인트 2조9000억원 등이다. 금융회사 70곳의 최근 3년간 휴면금융자산 환급률(계좌수 기준)은 평균 28.9% 수준이다. 업권별로 카드사(78.7%), 손보사(44.1%), 생보사(39.4%), 증권사(20.9%), 은행(8.1%), 저축은행(4.3%) 등 순으로 환급률이 높았다. 금감원은 동일한 업권 내에서도 자체 관리노력 수준이나 인프라 등에 따라 금융회사별 환급률의 편차가 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점별 환급목표 설정 및 실적관리, 자체 캠페인 실시 등 지속적으로 관리노력을 기울이는 금융회사가 있는 반면, 일부 금융회사는 회사차원의 관리노력이 미흡하고, 비대면 환급신청 인프라가 미구축돼 있는 등 환급 편의성도 낮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이달 중 금융위원회·금융권 공동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대국민 홍보 및 환급을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한 숨은 금융자산 환급실적을 공개해 금융회사의 환급률 제고를 유도한단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간담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업계와 공유하고, 미흡 금융회사의 숨은 금융자산 관리체계를 정비토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2 16: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