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8˚C
흐림
대구 6˚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4˚C
비
울산 9˚C
비
강릉 2˚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팀 쿡'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애플, 아이폰17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 역대 최대 매출 경신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의 기록적인 판매 호조와 중국 시장의 부활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29일(현지시간) 애플은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만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84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실적 견인의 주역은 단연 아이폰이다. 아이폰 매출은 852억6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3.3% 급증하며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 팀 쿡 CEO는 "아이폰17의 새로운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 AI 기능이 전례 없는 수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중국 시장의 성과다. 중화권 매출은 255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40억달러 가까이 상회했다. 화웨이 등 현지 업체의 공세와 '애국 소비' 열풍 속에서도 아이폰 교체 수요와 안드로이드 전환 수요가 폭발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애플이 중국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애플은 하드웨어 호실적을 바탕으로 AI 분야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의 AI 음향 스타트업 'Q.AI'를 20억달러에 인수하며 웨어러블 기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Q.AI는 소리 내지 않고도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해 향후 에어팟이나 스마트 안경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 팀 쿡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AI 전략에 대해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AI'가 핵심"이라며 "구글 제미나이와의 협력은 차세대 시리 구동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25억대에 달하는 활성 기기를 기반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애플은 2분기(1~3월)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3~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급등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과 3나노 칩 공급 제약은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아이폰17 슈퍼사이클을 통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전략 추진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며 "향후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성장 정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라고 분석했다.
2026-01-30 11:03:24
5.6mm 아이폰 에어, 얇아졌지만 평가 엇갈려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를 공개하며 초슬림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두께 5.6mm로 성능과 배터리를 유지한 혁신적 설계를 내세웠지만 일부 기능이 아쉽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슬림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애플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모델 ‘아이폰 에어’를 공개했다. 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5.6mm 두께를 자랑하며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유지한 채 초슬림 설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슬림폰을 출시한 삼성 ‘갤럭시 S25 엣지’와의 경쟁은 예상된다. 두께로는 신제품으로 공개된 슬림폰 아이폰17 에어가 갤럭시 S25 엣지보다 0.2mm 얇게 나왔지만 카메라와 배터리 등 성능 측면에서 아쉽다는 의견이 나온다. 경쟁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능과 폴더블 등을 내세우고 있는 반면 애플의 변화는 덜 하다는 반응이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달아 '얇은 두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슬림폰 경쟁에 불이 붙었다. 중국의 오포는 지난 2월 펼쳤을 때 두께가 4.2㎜인 폴더블폰 ‘파인드 N5’를 출시했고, 바 형태에서는 테크노가 두께 5.9mm대의 초슬림폰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아이폰도 슬림폰 경쟁에 가세했다는 반응이다. 삼성전자는 수년 전 갤럭시 S 시리즈 엣지 모델과 폴더블폰 라인업을 선보이며 슬림폰을 선보였다. 최근 갤럭시 S25 엣지(두께 5.8mm)와 갤럭시Z 폴드·플립7 시리즈는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앞세워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 시장 측면에서 애플의 이번 전략은 가격과 출시국 대응에 따라 소비자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63개국에서 1차 출시되며 가격은 한국에서 환율 영향으로 소폭 인상됐다. 기본 모델은 256GB 799달러부터 에어는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삼성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은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에어의 성능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AI 기능이나 고급 카메라 성능 등 일부 부문은 경쟁사 대비 부족하다는 해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미 중국과 국내에도 슬림폰은 다양하게 출시돼 여러 요소들을 놓고 보면 가장 혁신적이라고는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폰 에어는 두께 감축을 위해 단일 렌즈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이는 아이폰17 일반 모델의 듀얼 카메라나 프로형 모델의 트리플 카메라에 비하면 낮은 성능이다. 삼성의 S25 엣지도 두께 감축을 위해 갤럭시 S25 시리즈의 다른 모델보다 낮은 카메라를 탑재했으나 최대 2억 화소의 기본 렌즈가 장착됐다. 배터리 용량도 구체적인 수치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반면 애플 측은 초슬림화와 내부 설계 혁신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 에어는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혁신”이라고 강조했으며, 마케팅 담당자는 “디자인과 성능, 배터리 사용 시간 모두 업그레이드돼 스마트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애플에 소비자들이 기대한 것은 단순히 슬림폰만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무게 등에서 좀 더 차별화된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5-09-12 17:53:54
애플, 역대 가장 얇은 5.6mm '아이폰 에어' 공개…아이폰17 시리즈 19일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5.6mm 두께의 ‘아이폰 에어’를 포함한 아이폰17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며 초슬림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경쟁을 예고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17 시리즈는 아이폰 사상 가장 큰 도약”이라며 “아이폰 에어는 완전한 게임 체인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 라인업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는 초슬림 모델 ‘아이폰 에어’의 등장이다. 아이폰 에어의 두께는 5.6mm로 전작인 아이폰16 플러스(7.8mm)보다 2mm 이상 얇아졌다. 이는 경쟁작인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mm)보다도 얇은 수준이다. 애플은 얇아진 두께에도 불구하고 우주선에 사용되는 5등급 티타늄 프레임과 새로운 코팅 기술을 적용해 긁힘과 깨짐에 대한 내구성을 이전 모델보다 각각 3배, 4배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17 기본 모델은 디스플레이가 기존 6.1인치에서 6.3인치로 커졌으며 최신 A19 칩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저장 용량도 기존 128GB에서 256GB부터 시작하도록 두 배 늘렸다. 고급 모델인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직사각형 형태로 크게 변경해 성능 개선을 꾀했다. 이를 통해 더 큰 배터리를 장착하고 열 방출 효율을 높였으며 4800만 화소의 메인·광각·망원 카메라 3개와 고해상도 센서를 탑재해 “마치 프로 렌즈 8개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과 같은 성능”을 구현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아이폰17 시리즈는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19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공식 판매된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17 129만원 △아이폰 에어 159만원 △아이폰17 프로 179만원 △아이폰17 프로 맥스 199만 부터 시작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추가된 ‘에어팟 프로3’와 수면 중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수면 점수’ 기능을 선보인 ‘애플워치11’도 함께 공개됐다.
2025-09-10 07:56:46
AI 자존심 굽힌 애플, '제미나이'로 시리 구한다…핵심 인재는 '이탈'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내년 상반기쯤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음성비서 ‘시리(Siri)’를 전면 개편한다. 자체 AI 모델 개발이 기술적 한계와 내부 혼선으로 지연되자 최대 경쟁사의 기술을 빌려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월드 놀리지 앤서스(World Knowledge Answers)’라는 이름의 새로운 AI 기반 웹 검색 기능을 시리에 우선 적용한 뒤 사파리 브라우저와 스포트라이트 검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하이브리드’ 전략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웹 검색, 문서 요약, 계획 설정 등 방대한 클라우드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구글의 ‘제미나이’가 담당하고 개인 일정·사진 등 민감한 데이터 처리는 애플이 자체 개발 중인 ‘애플파운데이션모델(AFM)’이 기기 내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보호하겠다는 애플의 보안 철학을 지키면서 뒤처진 AI 성능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려는 절충안으로 분석된다. 애플의 이러한 결정은 자체 AI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방증한다. 애플은 당초 자체 개발한 AI 모델 기반의 시리를 2024년 가을에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계속 지연돼 왔다. 이 과정에서 경영진은 오픈AI, 구글 등 외부 모델 도입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는 자체 모델 개발을 주도하던 핵심 인재들의 연쇄 이탈로 이어졌다. AFM 개발을 총괄하던 루밍 팡 임원의 퇴사가 대표적인 사례다. 내부적으로 애플은 자체 모델 ‘린우드(Linwood)’와 외부 모델 활용 ‘글렌우드(Glenwood)’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베이크오프(경쟁)’ 전략을 취했지만 결과적으로 외부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도 팀 쿡 애플 CEO는 지난달 전 직원 회의에서 “우리는 많은 시장을 지배한 경험이 있다. AI 분야서도 성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단기적으로는 구글과의 협력에 의존하지만 장기적으로는 AI 독립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 등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월 온디바이스 AI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미국 내 데이터센터와 서버 시설에 5000억 달러(약 7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쟁사의 힘을 빌려 시간을 버는 동안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AI 기술 격차를 따라잡겠다는 전략이다.
2025-09-08 08:43: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