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4건
-
-
-
-
KT, 아이폰 16e 전격 공개… 합리적 가격에 혁신 기능 담았다
[이코노믹데일리] KT가 획기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폰 16 라인업의 신규 모델, 아이폰 16e를 2월 28일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아이폰 16e는 혁신적인 배터리 성능과 강력한 A18 칩,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4800만 화소 퓨전 카메라 시스템 등 핵심 기능을 탑재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아이폰 16e는 KT 공식 온라인 몰 KT닷컴 및 전국 KT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KT는 아이폰 16e 구매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KT닷컴에서 아이폰 16e를 신한 또는 BC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KT닷컴에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애플 정품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KT는 아이폰 16e를 통해 미래 고객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만 18세 이하 고객 4000명(선착순)에게 AI 학습 플랫폼 ‘콴다 프리미엄 Lite’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 콴다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AI 기반 학습 플랫폼으로 아이폰 16e 구매를 통해 학습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10대 고객층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KT의 제휴카드 및 가족 결합 할인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슈퍼 2.0+ 현대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72만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KT의 프리미엄 가족결합과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를 함께 이용하면 선택약정 할인과 가족결합 할인을 중복 적용, 월 5만원대에 VVIP 멤버십,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콘텐츠 혜택, 데이터 쉐어링 무료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KT는 휴대폰 분실, 파손, 스팸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365 폰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이폰 16e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A18 칩과 애플이 자체 설계한 셀룰러 모뎀 Apple C1의 뛰어난 효율성은 빠르고 부드러운 사용 경험을 선사하며 15.4cm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아이폰 16e의 또 다른 핵심 경쟁력은 바로 ‘애플 인텔리전스’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개인 맞춤형 지능 시스템으로 사용자에게 유용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 기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아이폰 16e는 4800만 화소 퓨전 카메라를 탑재하여 전문가 수준의 초고해상도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2배 망원 렌즈를 통합, 하나의 카메라로 두 가지 렌즈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광학 줌에 버금가는 줌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16e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 무광 색상으로 출시되며, 다양한 색상의 케이스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SIM을 통해 물리적 SIM 카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eSIM은 셀룰러 요금제 활성화 시간을 단축시키고 다수의 요금제를 하나의 기기에 저장하여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아이폰 16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아이폰 16e를 KT 고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폰 16e의 뛰어난 성능, 애플 인텔리전스, 탁월한 배터리 수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폰 16e 요금제 및 가격 정보는 KT닷컴에서, 애플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8 14:10:01
-
-
-
알리·테무 韓 공습 격화하는데…구멍 뚫린 '소비자 안전' 대책
[이코노믹데일리]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가 국내 시장 공습을 격화하는 가운데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제품의 저품질 논란과 유해성 물질 검출 이슈에 이어 전자기기 폭발 사고까지 국내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정식 수입 제품과 달리 안전장치가 없어 유해 제품이 걸러지지 않고 국내에 반입되고 있는 탓이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제품 안전성을 위해 알리, 테무 플랫폼 사업자와 ‘자율제품안전협약’을 맺었지만 역부족한 모습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에서 판매하는 디지털 도어록(잠금 장치) 일부 제품이 화재 발생 시 열 수 없거나 배터리 때문에 폭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알리에서 직구 방식으로 판매하는 중국산 디지털 도어록 10종을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성을 시험 평가한 결과, 3종은 화재 발생 시 문을 열 수 없었고, 리튬 2차 전지가 내장된 5종은 발화‧폭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도어록은 화재 발생 시에도 거주자가 대피할 수 있도록 고온에서도 수동 레버로 출입문을 열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원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잠금 상태의 도어록을 30분 내 섭씨 270도까지 올려 10분간 유지한 뒤 수동 레버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도어록 3종의 수동 레버가 녹아내려 문을 열 수 없었다. 또 리튬 2차전지를 전원으로 사용하는 제품 5종의 경우 화재 발생 시험 기준인 270도에 도달하기 전인 170∼260도에서 배터리가 발화·폭발해버렸다. 소비자원은 디지털 도어록이 손상되거나 화재가 확산될 수 있어 거주자의 대피에 방해 요인으로 작용할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또 알리에서 판매하는 디지털 도어록 중 1종의 경우 내부 배터리가 방전되면 외부에서 출입문을 열 수 없었다. 내부 배터리가 방전되면 외부에 설치된 비상 전원 공급 단자를 이용해 문을 열 수 있어야 하지만, 해당 제품은 단자가 없어 도어록이나 출입문을 파손해야만 내부로 진입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국내 디지털 도어록은 출입문의 구멍을 뚫는 위치와 크기(타공도)가 표준화돼 있지만, 알리에서 판매하는 10종은 모두 국내 규격과 달랐다. 이로 인해 설치 시 추가 비용이 들고, 이사할 경우 출입문을 원상 복구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소비자원은 알리에 6종의 문제점을 알렸고, 알리 측은 뒤늦게 해당 제품의 검색과 판매를 차단했다. 중국 플랫폼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른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2023년 알리익스프레스 관련 소비자 불만은 465건으로 전년 대비 500% 급증했고, 작년 1월에만 150여건이 접수되는 등 소비자 불만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불만 유형은 △배송 지연·상품 누락 등 계약불이행이 49%(2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불거부 등 계약해제·해지가 31%(143건) △품질 불만 18%(82건) △기타 3%(14건)이 뒤를 이었다. 문제는 자가 소비를 위해 해외에서 직구한 경우 국내 판매 제품과 달리 안전 인증이나 안전성 검사 없이 유통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지연 (사)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물품(제조·수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성 인증을 받아야 하나, 알리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상품은 중국 등 자국 내 안전 인증만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내 소비자 대상 영업 해외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피해처리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소비자 건강에 해로운 물품이 판매돼 논란이 일자 작년 5월 알리·테무 플랫폼 사업자와 제품안전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해제품의 유통·판매 차단 및 차단된 제품의 재유통 방지 △위해제품의 리콜이나 시정조치에 대한 소비자 정보 제공 △정부 등에서 운영·제공하는 제품 안전 관련 정보 및 링크, 법령 등을 게시하거나 공지해 입점업체들의 안전한 제품 유통 도모 △정부 등의 위해제품 관련 요청사항 및 제품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 성실 이행 등이다. 해당 자율협약은 해외직구 규모 확대와 국내에서 알리·테무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해외 직구(직접구매)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처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불법·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막을 수 있는 정부의 엄격한 제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5-02-19 10:52:30
-
-
-
-
지각변동 예고된 K-이커머스…차별화된 경쟁력 중요
[이코노믹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합작법인 승인 여부 심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26일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한 신세계와 알리바바는 각각 50%씩 출자해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스'를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 법인의 기업가치는 약 6조원으로 추정되며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알리)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양사의 합작법인 설립 소식은 단순한 기업 간 협력을 넘어 국내 유통 시장과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의미하기 때문에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구도를 뒤흔들 뿐 아니라, 소비자, 판매자, 경쟁 기업들에게까지 다양한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과 네이버가 양분하고 있다. 쿠팡은 빠른 배송과 물류 시스템을 강점으로, 네이버는 검색 기반의 쇼핑 플랫폼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은 글로벌 공급망과 대규모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리는 월간활성이용자(MAU)가 G마켓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두 기업의 결합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지난해 초반부터 거센 공격으로 국내 업계를 긴장시켰던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은 배송시간, 품질문제, 안전인증, 개인 정보 보호 등 일부 문제를 드러내며 공세가 다소 주춤해졌었다. 그러나 신세계-알리바바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경쟁력을 장착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기에 업계의 긴장 강도는 지난해와는 차원이 다르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의 출범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또한 신세계는 알리바바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G마켓 60만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알리바바는 신세계의 국내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마켓과 알리는 각자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상품 소싱, 물류 인프라, 프로모션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 이면에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중국 이커머스 기업에 대한 소비자 불신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또한 일부 불량이나 파손 상품에 대한 교환 및 환불 거부, 가짜 상품이나 저작권 침해 상품 등의 유통도 문제로 지적된다. 알리와의 협력이 신세계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번 합작이 알리바바의 세계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풀이한다. 알리바바가 한국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관세 장벽을 우회해 미국 및 기타 해외 시장에 접근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한국의 G마켓을 통해 미국의 규제를 회피하고,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해석이다. 신세계 입장에서는 이번 합작을 통해 G마켓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판매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알리바바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지마켓의 경영권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합작법인의 지분 구조는 알리바바 50%, 신세계 40%, G마켓 지분의 20%를 보유한 재무적 투자자 10%로 실질적으로 알리바바의 지배력이 더 강한 구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세계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한 것에 가깝다거나 지마켓의 누적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합작을 추진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의 출범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 네이버, 신세계-알리바바의 삼파전 구도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더해 테무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최근 테무의 국내 물류 시스템 구축 등 한국시장 직진출을 위한 움직임이 잇따라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테무의 직진출은 쿠팡, 네이버, 신세계-알리바바의 치열한 경쟁구도에 또 다른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테무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기존 업체들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기업 간 과도한 경쟁과 중국 자본의 영향력 확대 등 부작용도 우려된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의 출범과 테무의 한국 시장 직진출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절한 규제와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의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고객 경험 강화, 소비자 선택 폭 확대, 중소상공인과의 협력 강화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대한다.
2025-02-14 07:00:00
-
KT,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개통 시작… "AI 기능과 혜택으로 고객 사로잡는다"
[이코노믹데일리] KT는 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AI 기능 강화와 다양한 구매 혜택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T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예약자 수는 전작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갤럭시 S25 울트라가 전체 예약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256GB 모델을 512GB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AI 기반 신규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색상별 선호도에서는 갤럭시 S25의 티타늄 실버블루와 갤럭시 S25+의 아이스블루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는 고객들이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고려해 선택한 결과로 보인다.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20대 고객을 위한 ‘Y덤’ 서비스는 기본·공유 데이터 2배 제공과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 혜택을 포함한다. 또한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를 선택한 고객은 ‘안심체인지 New 갤럭시 AI 클럽(월 8000원)’에 가입해 2년 후 새로운 휴대폰 구매 시 기존 기기 반납으로 최대 50%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세컨드 디바이스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삼성 초이스 요금제’ 가입 시 갤럭시 버즈3와 버즈3 프로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디바이스 초이스 요금제’를 통해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 LG 울트라기어 모니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월정액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제휴카드를 통해 최대 12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KT Super DC 롯데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를 이용하면 월 220만 원 카드 실적 기준으로 24개월 동안 약 103만 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T Super DC 롯데카드, KT 할부S 삼성카드,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를 통해 최대 19만 원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용자를 위해 ‘365폰케어 파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세컨드 디바이스(갤럭시 버즈·워치 등)의 파손, 피싱, 해킹 보장은 물론 폰 교체 및 수리 대행까지 지원한다. 월정액 5900원이며 스페셜 이상 요금제 이용 시 월 3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KT는 2일부터 4일까지 스타벅스 홍대 공항철도역점에서 ‘와이로운 발견 – 새로운 AI작’ 팝업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했다. 또한 Y덤 고객 25명을 초청해 ‘S25 언박싱 데이(Unboxing Day)’를 진행하며 스타벅스 케이터링, 스페셜 굿즈 패키지, 마술사 김준표의 AI 마술 공연 등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AI로 더욱 편리해진 갤럭시 S25 시리즈와 함께 KT만의 다양한 혜택을 만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6:59:09
-
SKT,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개통 시작… '더블 혜택'으로 차별화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4일부터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전 개통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로 고객 맞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사전 예약 고객 50명을 초청하여 홍대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장성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데프콘과 유튜버 와인킹이 참여해 강연과 토크를 진행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웰컴 키트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었고 1호 개통 고객에게는 갤럭시 북 프로가 추가로 증정되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은 △월트디즈니 월드 투어 기회 제공 △스타벅스 5만원 상품권 증정 △디즈니+, T우주, T데이, T로밍, 에이닷, 챗GPT 더블 혜택 등 차별화된 혜택에 힘입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단말별로는 갤럭시 S25 울트라가 전체 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색상 기준으로는 갤럭시 S25와 S25+는 아이스블루, 실버 쉐도우 순으로,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그레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SK텔레콤은 고객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제휴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삼성카드 T라이트' 카드로 스마트폰 할부 결제 시 최대 84만원(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현대카드 M3 통신할인형2.0' 카드로 통신료 자동 이체 시 최대 72만원(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혜택이 제공된다. 두 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최대 156만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 전용 보험 상품 'T올케어플러스 파손 S25'도 3개월간 운영된다. 월 5200원으로 최대 5회까지 파손 보상을 제공하며 2월 말까지 가입 시 배터리 교체 자기부담금 2만원을 최대 2회 OK캐쉬백 포인트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한, 'T나는 폰교체 with New 갤럭시 AI 클럽'을 통해 2년 뒤 갤럭시 S 시리즈 신모델로 기기 변경을 지원한다. 월 8000~1만 2900원을 24개월간 납부 후 기존 스마트폰 반납 및 갤럭시 S 시리즈 신모델 기기 변경 시 갤럭시 S25 시리즈 출고가의 50% 수준에 해당하는 혜택(기기변경 지원금 3050만 OK캐쉬백 포인트 + 'T안심보상' 단말 보상)이 제공된다. '5GX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T나는 폰교체' 상품 월 이용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T올케어플러스 파손 S25'와 'T나는 폰교체' 상품은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이후에도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더블 혜택'은 계속된다. 3월 31일까지 디즈니+ 요금제 가입 후 응모한 선착순 5000명에게 T우주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T우주 CU 할인 구독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입하면 월 할인 한도가 기존 3만원에서 6만원으로 2배 확대되며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2월 T데이 혜택도 2배로 강화된다. 일부 T데이 위크 혜택 사용 횟수와 T데이 럭키찬스 응모 기회가 2배로 늘어나고 T데이 오픈런 사용 기간도 2배 연장된다. T데이 혜택은 모든 SK텔레콤 고객이 이용 가능하다. T로밍 혜택도 강화되어 3월 31일까지 이벤트 참여 후 6월 30일까지 로밍 baro 요금제를 이용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이용했던 로밍 데이터와 동일한 용량(최대 6GB)의 로밍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에이닷 혜택은 최대 6개월간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을 월 1000회(기존 월 최대 350회) 추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챗GPT 플러스는 3개월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4월 30일까지 T우주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벤트 신청 후 챗GPT 플러스에 최초 가입하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블 혜택'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종합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 고객들을 위한 SKT만의 '더블 혜택'에 이어 실질적인 구매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09:5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