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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몰, 겨울 시즌 신메뉴 '더 스노우 원더랜드'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Pizza Mall)은 겨울 시즌을 맞아 뷔페 신메뉴 '더 스노우 원더랜드(The Snow Wonderland)'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 메뉴는 눈 덮인 겨울 풍경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비주얼과 맛 모두에 겨울의 분위기와 연말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피자와 샐러드바, 디저트에 총 14종의 메뉴가 추가된다. 먼저, 이번 시즌에는 △화이트윈터트리 △골든크런치즈밸리 △소복소복갈릭쉬림프 △스노우볼BBQ 등 총 4종의 피자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피자 신메뉴는 모짜렐라·파마산·엔젤치즈·크림치즈 등 다양한 치즈를 사용해 더욱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이트윈터트리'는 시금치와 토마토, 파마산 치즈가루로 눈 쌓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현했으며, '골드크런치즈밸리'는 엔젤치즈와 크런치포테이토를 가득히 쌓아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소복소복갈릭쉬림프'는 탱글한 새우와 달콤한 파인애플, 바삭한 갈릭칩 등 다양한 토핑을 더했으며, '스노우볼BBQ'는 풍성한 고기 토핑에 매콤달콤한 스리라차마요, 크림치즈를 더한 바비큐 피자다. 샐러드바 메뉴와 디저트 메뉴는 10종이 추가된다. 치즈이불파스타, 황금눈보라치킨, 그린칠리오징어볼, 바비큐치킨필라프, 쯔란팝치킨, 들깨톡톡잠봉파스타, 블루프로스트소다, 아사이베리요거트아이스크림, 말차트리브라우니, 스노우맨케이크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피자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자 겨울 한정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메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간 메뉴 개발과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한 만큼 피자몰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몰은 시즌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신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번 겨울 신메뉴는 전국 피자몰 뷔페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5-12-11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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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K-치킨 깃발"…BBQ, 스페인에 헤드쿼터 설립
[이코노믹데일리]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BLT F&B(식음료) 그룹과 함께 송파구 사옥에서 유럽 진출 출정식을 열고,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를 설립한다. 8일 BBQ에 따르면 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 외식에 중심을 두고 있다. 미주에서도 도미노 피자, 애플비, 아이홉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BBQ는 이번 헤드쿼터 설립을 통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원·부재료 생산기지, 물류창고 등 유럽 통합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SCM(공급망관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향후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플래그십 매장 운영·제품 현지화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BBQ는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유럽은 K-푸드 세계화를 완성하는 전략적 관문이자 BBQ 글로벌 확장의 구심점”이라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선진화된 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K-치킨의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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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원가 부담에"…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이익 25.6%↓
[이코노믹데일리] CJ제일제당이 올해 3분기 내수 부진과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5326억원으로 1.9% 줄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4395억원으로 0.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465억원으로 15.9% 감소했다. 순이익은 1192억원으로 4.8% 줄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품사업은 매출 2조9840억원과 영업이익 1685억원으로 각각 0.4%, 4.5% 증가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으로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5286억원)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4554억원)은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이어갔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만두, 가공(냉동·상온)밥, K-스트릿 푸드 등 글로벌전략제품 매출이 9% 성장을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유럽이 13%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유럽 전역에서 집중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유럽 내 진출 국가는 27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 9월부터 신공장을 가동한 일본의 경우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4%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미주는 만두와 피자를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3%)을 이어갔고, 오세아니아는 주요 메인스트림 유통채널로 판매 제품을 확대하며 매출이 5% 늘었다. 바이오사업은 매출 9794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4%, 71.9% 감소했다. 트립토판, 알지닌, 핵산 등의 시장 경쟁 심화와 유럽 내 라이신 시황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하락했다. 천연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앤리치’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생산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피드앤케어는 매출 5692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에서의 사료 판가 하락과 지난해 동기 대비 높은 기저 부담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4분기에도 글로벌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바이오사업부문은 프리미엄 조미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이스트엔리치’의 신규 수요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11-11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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