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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세계백화점과 '일상 속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外
신한은행, 신세계백화점과 '일상 속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은행은 2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쇼핑경험과 연결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블랙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앱 내 전용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1대1 자산관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규모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WM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거래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양사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신세계백화점의 주요 점포와 신한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를 연계했다. '신세계강남점'은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와 청담센터를 각각 연계하고 '대구신세계'는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와 매칭해 지리적 접근성과 고객 동선을 고려한 협업 구조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금융 상담을 넘어, 부동산·투자·시장 전망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도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초고자산가 고객에게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단장이 이끄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기업승계, 부동산, 금융투자,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특강'을 비롯해 '신한 Premier 부동산 아카데미' 등 특화 컨텐츠를 운영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을 계기로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자산관리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NH농협은행, AI 기반 무인점포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 개점 NH농협은행은 금융권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무인점포인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을 개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NH디지털스테이션은 AI 기반 차세대 금융기기 'NH AI STM'을 중심으로, 화상상담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와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을 갖춘 무인점포다. 특히 'NH AI STM'은 고객이 기기앞에 서면 AI가 얼굴을 인식, 먼저 인사와 안내를 시작하는 쌍방형 금융기기로 입출금, 이체, 체크카드 발급 등 총 17종의 업무를 지원한다. 얼굴과 장정맥을 활용한 다중 생체인증을 적용해 카드나 통장 없이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전산 조작이 어려운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디지털 무인점포는 매일 7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NH AI STM'과 디지털데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위례점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디지털 무인점포와 'NH AI STM'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FIS, 윤리비전 선포…"신뢰받는 금융IT" 다짐 우리금융그룹의 IT(정보기술) 전문 자회사 우리FIS는 지난 29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윤리비전 선포식'을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 경영진 출범을 기점으로 윤리경영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2026년 핵심 기업문화 과제인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강력히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FIS는 '윤리와 함께하는 금융IT, 신뢰받는 우리FIS'를 새로운 윤리비전으로 공식 선포했으며, 경영진은 윤리경영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고영수 대표이사와 윤리준법지원팀장, 직원대표가 함께 참여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노사가 합심해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공동체 윤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약속을 시각화해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은 실천 다짐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금품·향응 금지) △상호 존중하는 일터 조성 △엄격한 내부정보 보호 △건전한 사내 문화 확립(성희롱 등 부적절 행위 근절) 등 구체적인 행동 원칙을 재확인하고, 제반 윤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고영수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탱하는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이 윤리 의식을 내재화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금융 IT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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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ISA 이벤트…수수료 인하에 경품 外
[이코노믹데일리]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와 순납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대신증권 신규 고객이거나 기존 고객 중 지난해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평생 우대한다. 해당 혜택은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시 자동으로 적용되며 대신증권 사이보스와 크레온을 통한 거래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을 위한 순납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계좌에 순납입액 1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추첨 지급한다. 순납입 규모에 따라 100만원 이상은 1만원 500만원 이상은 2만원 1000만원 이상은 3만 원 3000만원 이상은 5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며 순납입한 잔고는 5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투자자가 직접 자산을 운용하면서도 비과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라며 "거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 ETF…월 분배금 10.3%↑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월 분배금(배당금)을 주당 86원으로 약 10.3% 인상했다고 29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ETF는 지난 27일 기준 순자산총액 1조9472억원으로, 국내주식형 고배당주 ETF 중 최대 규모다.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지난 2012년 8월 상장 후 약 13년간 분배금은 연평균 10.5%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5월 63원에서 73원, 7월 73원에서 78원으로 월 분배금을 두 차례 인상한 바 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기초자산 매매에 따른 차익이나 이익 초과분배 없이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재원으로 한다. 원금과 분배금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배당 성장을 지향한다. 기간별 수익률은 지난 27일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수정기준가 기준 최근 3개월 18.3%, 6개월 19.6%, 1년 69.3%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1~3차에 걸친 상법 개정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배당주에 우호적인 정책 모멘텀도 지속될 전망이다. 저평가된 종목이 많은 배당주 특성상 제도 개선으로 인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금처럼 생활비 형태로 수령할 수 있는 배당주는 앞으로도 많은 투자자들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올해부터 조건을 충족하는 고배당 기업들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배당주 투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 국내 최초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모집액 2.1억원 하나증권은 데이터젠과 국산 돼지(한돈)를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매입부터 사육과 출하, 매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구성한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이다. 투자자는 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공유지분권을 취득하고 손익을 배분받는다. 총 모집금액은 2억1624만원이며 단위당 모집가액은 2만원, 모집 수량은 1만812주다. 청약은 하나증권 계좌보유 고객에 한해 2월 11일까지 핀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젠과 함께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 청약 및 자금 관리에 이르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한돈 투자계약증권 발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구조 설계를 지원했다. 특히 상품의 수익 배분 구조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 한돈이라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투자계약증권으로 구현했다. 양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의 공모·운영·정산 전 과정을 제도권 내에서 실증하고, 향후 동일한 구조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 발행해 공모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과 데이터젠은 향후 토큰증권(STO) 법제화에 발맞춰 투자계약증권 구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증권 형태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이번 한돈 투자계약증권은 하나증권이 발행자문을 제공해 공모까지 이어진 첫 사례"라며 "토큰증권 시장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준비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2026-01-29 0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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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놓는 신한금융, 3500억원 전략 펀드 가동 外
'AI 고속도로' 놓는 신한금융, 3500억원 전략 펀드 가동 [이코노믹데일리] 신한금융그룹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AI 산업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 이 중 태양광펀드는 1분기 중 즉시 투입돼 정부의 탄소중립 및 AI 산업 육성 기조와 맞물린 녹색 산업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5개 내외의 추가 프로젝트를 검토해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CEO 중심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해 전사적 실행 체계를 가동했다. CEO 직속 체계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발굴부터 투자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해 대규모 전략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미래 산업 인프라를 함께 설계·구축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1100억원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사업에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더해 대기업·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는 기존에 지원하던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 스마트공장 사업 운영 등을 포함해 금융지원 대상기업 확인과 지원사항 안내, 홍보를 담당한다. 우리은행은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보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약 1100억원 규모의 대출 공급 △보증요율 감면 △대출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고객 사은품으로 활용해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80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원활한 금융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Sh골든데이연금통장' 출시 Sh수협은행은 고령화 시대 연금 수급 고객을 위해 복잡한 조건 없이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Sh골든데이연금통장'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통장임에도 요건 충족시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3.2%(기본금리 0.1% 포함)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건당 50만원 이상 연금 입금 시 등 연 2.4% △어업인 고객 연 0.2% 제공하고, 최근 6개월간 수협은행 연금 입금실적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1년간 연 0.5%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한다. 부가 혜택도 실속 있다. 연금 입금 실적만 있으면 인터넷·모바일 타행 이체 수수료와 ATM(현금 자동 입출금기)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또한 영업점에서 주요 통화(USD, JPY, EUR) 환전 시 90%, 기타 통화 50%의 환율 우대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1인 1계좌까지 가능하며, 전국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26년 2월 2일부터 본 상품 가입 고객이 연금 수급계좌 신청 및 입금 확인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5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6-01-27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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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국내 주식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KB증권은 3월 31일까지 국내 주식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이 대상이다. 국내주식 자산 이전 및 거래 고객에게 응원 쿠폰, 입고 금액에 따른 리워드 쿠폰, 주식 추첨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하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를 체결한 후 올해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이다.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 및 주식형 ETF·ETN으로,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로 총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이 쿠폰은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입고·거래·자산 유지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000원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한다. 고객 1인당 최대 400만원까지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국내주식 거래금액 구간별로 총 650명을 추첨해 주식을 지급한다. 거래금액 기준으로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고객 500명에게 삼성전자 1주 △5억원 이상 10억 미만 고객 100명에게 SK하이닉스 1주 △10억원 이상 고객 50명에게 삼성전자 1주와 SK하이닉스 1주를 각각 지급한다. 혜택은 모두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 MTS 'KB M-able(마블)' 또는 WTS 'M-able 와이드'에서 이벤트 신청해야 하며, 1인 1계좌만 참여할 수 있다. 순입고 금액은 이벤트 기간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되나, 거래금액은 이벤트 신청일 이후 체결분만 인정된다. 손희재 KB증권은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산 이전과 거래 과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리워드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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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 27일 국내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형 노트북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오는 2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AI 연산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장착했다. 최대 초당 50조회 연산(50 TOPS)이 가능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고사양 AI 작업을 매끄럽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밝기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을 지원해 야외 시인성을 높였다. 배터리 성능도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두 모델 모두 전작인 '갤럭시 북5 프로(14형)' 대비 약 9시간 늘어난 최대 30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두께는 갤럭시 북6 울트라가 15.4mm, 프로(16형)가 11.9mm로 전작보다 각각 1.1mm, 0.6mm 얇아져 휴대성을 강화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갤럭시 AI 기능도 탑재됐다. 별도 검색어 입력 없이 화면 내 텍스트나 이미지를 터치해 정보를 찾는 'AI 셀렉트' 기능과 자연어로 PC 내 저장된 문서를 검색하는 기능 등이 지원된다. 또한 울트라 모델은 시리즈 최초로 6개의 스피커를, 프로 모델은 '베이퍼 챔버' 냉각 장치를 탑재해 멀티미디어와 발열 관리 성능을 높였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가 462만~493만원, '갤럭시 북6 프로'가 260만~351만원이다.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프로는 40.6cm와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에 그레이·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3월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영국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한정판 랩톱 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스위치' 백팩 할인, 삼성케어플러스 파손 보장 3개월 무료, 한컴 삼성 오피스 팩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AI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편집 및 게이밍 유저는 울트라를, 멀티태스킹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유저는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6-01-26 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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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객 모십니다"…하나·우리·경남銀, 자산관리·생활금융 판 키운다
※ '금은보화'는 '금융'과 '은행', 드물고 귀한 가치가 있는 '보화'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금융·은행권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체류 외국인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요 은행들이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금융·생활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송금·환전 중심에서 벗어나 비대면 금융, 자산관리, 보험, 생활 편의 기능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등 필수 금융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과금 납부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해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외국인 고객의 초기 정착부터 일상 금융까지 한 번에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Hana EZ' 애플리케이션(앱) 고도화를 기념해 이벤트도 시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Hana EZ를 통해 해외송금을 이용한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의 황금열쇠 1돈(1명)과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 1만원(249명)을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전국 17개 일요영업점 △명동 이지원 센터 외국인 전용 창구 △16개국 언어 지원 Hana EZ 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제공 등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자산가와 장기 체류 고객을 겨냥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최근 제주도에 외국인 고객 전담 자산관리 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설하고 외환, 해외송금, 세무 상담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해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방은행도 외국인 고객 확보 경쟁에 합류했다. 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보험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외국인근로자 전용 보험앱'과 연계된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산은행에서도 시행 중이다. 경남은행은 지난달엔 모바일뱅킹 앱에 외국인 전용 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 등 10개 다국어를 지원해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보험 조회를 할 수 있다.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부터 외국인 전용 신용대출, 제사고·제신고 업무 거래 등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전용 신용대출은 국내 최초로 지점 방문 없이 대출의 모든 과정이 완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엔 외국인들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외국인전용센터'를 오픈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 중인 경남 거제고현지점과 울산 대송지점 2개 영업점에 설치됐으며 매월 일요일 격주로 운영 중이다. 업계에선 외국인 고객이 단기 체류 중심에서 장기 거주·정착형으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향후 외국인 전용 자산관리와 생활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외국인 고객의 생활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게 중장기 성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은 단순 송금·환전 수요뿐 아니라 자산관리와 생활 금융 전반으로 니즈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언어 지원을 넘어 비대면 접근성과 생활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게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4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