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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아버지' 송재경, 넥슨 창업 동료 장현국과 '재회'… 블록체인 게임 '새 시대' 열까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1세대 게임 개발자이자 ‘리니지’ 신화의 주역인 송재경 전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넥슨 창업 시절 동료였던 장현국 넥써쓰 대표와 손을 잡았다. 송 전 대표가 장 대표가 설립한 ‘오픈 게임 파운데이션(OGF)’의 이사로 합류하며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게임 시장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한국 게임 업계의 전설이자 글로벌 온라인 게임의 개척자인 송재경 대표가 OGF에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송 전 대표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OGF는 장 대표가 지난달 스위스 추크에 설립한 블록체인 재단으로 게임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송재경 대표가 AI와 블록체인을 게임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도전을 시작한다”며 “30년 전 온라인 게임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 게임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29년 전 송 전 대표와 처음 만난 인연을 언급하며 “그 이후로 항상 그와 다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랐다. 이제 그 소망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덧붙여 감회를 드러냈다. 송재경 전 대표는 넥슨 창업 멤버로서 ‘바람의 나라’ 초기 개발에 참여했으며 엔씨소프트로 이직 후에는 한국 MMORPG의 대표작 ‘리니지’를 탄생시켜 ‘리니지의 아버지’라는 별칭을 얻었다. 2003년에는 엑스엘게임즈를 설립, PC MMORPG ‘아키에이지’를 개발해 전 세계적으로 2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는 등 한국 게임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엑스엘게임즈 각자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차기작 개발에 참여해왔으나 올해 초 회사를 떠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넥써스 관계자는 송 전 대표의 OGF 합류에 대해 “재단 이사로서 전 세계 개발자들과 게임, 블록체인, AI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류하고 연구하며 OGF의 외연을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송 전 대표의 합류가 OGF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사업에 큰 추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전 대표와 장 대표의 만남은 한국 게임 산업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두 거장의 재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과거 넥슨 창업을 함께 했던 두 사람이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다시 만나 어떤 시너지를 창출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03-10 10:36:24
"오버킬, '던파' 원작 계승…3D 매력 보여줄 것"
[이코노믹데일리] 윤명진 네오플 대표 겸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 총괄 PD가 넥슨의 신작 '프로젝트 오버킬(오버킬)'과 관련해 "원작을 계승·발전시키면서 2차원(2D) 횡스크롤에서 보여주지 못한 3차원(3D)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기자단 인터뷰에서 "프로젝트 오버킬은 원작 세계관을 확장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인 게임"이라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인터뷰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 개최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이 자리에는 윤 대표와 함께 프로젝트 오버킬 개발을 이끄는 박정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참석했다. 오버킬은 던전앤파이터 IP를 바탕으로 액션 게임 명가인 네오플이 개발 중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2차원 그래픽인 원작과 달리 3D 그래픽과 최신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돼 전투의 손맛을 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윤 대표와 박 디렉터는 이날 오버킬의 개발 방향에 대해 기존 던전앤파이터 이용자에게 이질감을 주지 않으면서 새로운 이용자가 유입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원작 던전앤파이터가 취향을 많이 타고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성을 가진 걸 알고 있다"며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세계관을 알리고 함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는 한국에서 2000만명 이상, 중국에선 7억명 이상이 즐긴 게임"이라며 "원작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면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네오플은 이날 개막한 지스타에서 관람객 대상 시연회를 통해 이용자 반응을 살핀다는 계획이다. 시연회에서는 별도로 제작된 시연 빌드(시험판)가 선보인다. 윤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버전을 놓고 보면 만족도가 높지는 않다"면서도 "연출은 이미 잘 됐고 플레이 부분은 바뀌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최종 출시 땐 압도적 퀄리티(품질)로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버킬의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윤 대표는 "개발이 많이 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섞여 있다"며 "출시 시점을 앞당기기보다는 게임을 좀 더 잘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1-14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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