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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 실시…"AI와 대결 승자는"
※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삼중고로 한푼 두푼 아끼는 것이 간절한 지금, '김광미의 光테크'에서 여러분의 재테크가 빛날 수 있도록 투자 방법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한 주 동안 전해진 알짜배기 중에서도 알짜배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주]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증권이 11월 말까지 개인, 팀, 인공지능(AI) 간 해외파생상품 수익률을 겨뤄볼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운영한다. 2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오는 11월 28일까지 '2025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를 실시한다. 대회는 개인전, 팀전, 인공지능(AI) 대결 등 3개 시즌으로 나눠 구성됐다. 개인전은 '트레이더의 성장과 탄생:수익률의 포스'를 주제로 이달 3일부터 5월 30일까지 각자 수익률로 경쟁한다. 팀전은 '팀 결성과 기술의 융합, AI와의 공존'을 주제로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 AI와 대결의 경우 '인간과 AI의 대결, AI의 위협:알고리즘의 역습'을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AI와 수익률 대결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하나증권 해외파생상품 계좌 보유 고객이다. 각 기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거래소 해외파생상품(옵션 제외)을 10 계약(마이크로는 100 계약) 이상 거래하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월별 수익률 상위 3명에 각각 100만원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파생상품을 한 건 이상 계약(마이크로 포함)하는 모든 고객에 스타벅스 카페라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신규·휴면(3개월 미거래) 고객이 거래할 경우 선착순 5명에 백화점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추가로 10 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최다 품목을 거래한 2명 선착순으로 LG 와이드모니터를 증정한다. 참가는 홈페이지에서 마케팅 이용 동의 후 홈트레이딩시스템(HTS) '1Q해외파생'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1Q파생'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은 대회 기간 전날까지만 가능하며 시즌별 개별 신청이 필요하다. 수익률 산출이나 시상 기준 등 실전투자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2 06:00:00
하나증권, '2025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증권이 오는 11월까지 '2025 해외파생 실전투자 대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전투자 대회는 11월 말까지 3개의 시즌으로 나눠 운영된다. 첫 번째 시즌에서는 '트레이더의 탄생과 성장'을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참가자 개인이 수익률로 경쟁한다. 두 번째 시즌은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9일까지, '팀 결성과 기술의 융합, 인공지능(AI)과의 공존'을 주제로 팀 대회로 꾸려졌다. 마지막 시즌에서는 '인간과 AI의 대결, AI의 위협'을 주제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다. AI와 수익률 경쟁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결한다. 대회는 3개월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해외선물 상품(옵션 제외)을 10 계약(마이크로 100 계약)이상 거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수익률 상위 3명에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마이크로를 포함해 한 건 이상 계약에 거래하는 고객에 커피 쿠폰을, 신규·휴면(3개월 이상) 고객이 거래 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최다 품목 거래한 고객 선착순 2명에게 와이드 모니터를 증정한다. 참가 대상은 하나증권 해외파생상품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하나증권 홈페이지에서 마케팅 이용 동의 후 홈트레이딩시스템(HTS) '1Q 해외파생'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1Q 파생'에서 각 대회 종료일 전날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회 기준과 수익률 산출 방식, 시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본부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단순한 수익률 대회가 아닌 시즌 별 다양한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넣어 승부에 재미를 가미한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2-27 11:03:31
이젠 군대도 AI...美국방부 AI 전담 조직 신설…"北中러 AI 위협 대비"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AI)을 신속히 도입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AI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AI 신속 역량반(AI Rapid Capabilities Cell)'을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AI 신속 역량반은 국방부 최고디지털·인공지능사무국(CDAO) 산하 조직으로 최첨단 AI 도구와 프런티어(Frontier) AI 모델을 국방부 전역에 도입하는 업무를 맡는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전쟁 수행 능력은 물론 행정 효율성까지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투 분야에서는 지휘통제(C2), 작전 계획, 무기 개발, 정보 활동, 사이버 작전 등에서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AI를 통해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무인·자율 시스템을 최적화해 전쟁 수행 방식을 혁신할 예정이다. 비전투 분야에서도 AI의 역할은 중요하다. 재무 관리, 의료 정보 처리, 조달 절차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AI 기술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사이버보안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AI는 국방부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AI 신속 역량반의 시범사업을 위해 2024~2025 회계연도에 총 1억 달러(약 1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AI 기술의 군사 및 비군사적 응용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된다. 라다 플럼 국방부 최고디지털·인공지능책임자는 이번 발표에서 "미국은 민간 부문을 포함해 AI 기술에서 세계 최첨단 수준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같은 적들이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번 AI 전담 조직 설립을 통해 적대국들의 AI 기술 발전 속도에 대응하고 글로벌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 전쟁의 양상을 바꿀 AI 기술 도입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4-12-12 0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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