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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익시오' 중동 공략, 통신 시장 AI 경쟁 '신호탄'되나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중동 최대 통신 사업자인 자인그룹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의 중동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통신 시장의 AI 서비스 경쟁 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서비스 수출을 넘어, 통신과 AI 융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에서 체결된 양사의 업무협약은 LG유플러스 ‘익시오’의 첫 글로벌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협력 대상인 자인그룹은 중동 및 아프리카 8개국에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대 사업자로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중동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익시오’가 제공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서비스다.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통화 녹음 및 요약, 통화 후 검색 정보 제공 등 ‘익시오’의 핵심 기능들은 통신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인그룹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자인그룹이 ‘익시오’ 도입을 결정한 배경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AI 진흥 정책 ‘비전 2030’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AI 기술을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인KSA는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통신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입장에서도 이번 협력은 글로벌 AI 서비스 시장 진출의 중요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AI 역량과 ‘익시오’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인KSA의 현지 데이터를 결합,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은 향후 다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험 자산이 될 수 있다. 이르면 연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익시오’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도 LG유플러스의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향후 통신 시장은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단순한 통신망 제공을 넘어 AI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통신 사업자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번 LG유플러스와 자인그룹의 협력은 이러한 트렌드를 더욱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익시오’의 성공적인 중동 시장 안착은 LG유플러스가 글로벌 AI 서비스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중동 시장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현지화 전략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문화적 차이, 언어 지원, 현지 규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이 중요하며 LG유플러스가 이러한 과제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중동 진출은 국내 통신 사업자의 AI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통신사들의 AI 서비스 글로벌 시장 공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025-03-05 11:32:26
LG유플러스, 'MWC25'서 보안성 뛰어난 AI 기술 선보인다…"익시오 탑재 예정"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5'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및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AI 에이전트 '익시오'에 적용될 △안티딥보이스 △PQC △온디바이스 AI 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피싱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AI 시대에 대비해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6.3%가 'AI의 잠재적 위험'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꼽았다. AI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와 가짜뉴스 확산도 주요 위협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을 개발했다. 안티딥보이스는 AI가 기계로 위조된 음성을 판별하는 기술이다. 최근 텍스트-음성 변환(TTS) 기술이 발전하면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빠르게 복제·위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안티딥보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TTS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TTS 기술을 활용해 원본 음성과 위조된 음성을 동시에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AI가 기계가 만든 목소리에서 발음의 미세한 부자연스러움과 음성 주파수의 비정상적 패턴을 감지하도록 구현했다. 안티딥보이스는 익시오에 탑재돼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PQC 등 보안 기술을 활용해 AI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PQC는 양자 컴퓨터로도 해독할 수 없는 난제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이미 PQC를 적용한 △전용회선 △VPN △계정관리솔루션(알파키)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자암호 보안 기술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해 익시오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분실 시에도 고객 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온디바이스 AI 기술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는 개인정보가 서버에 저장돼 해킹 위험이 크지만 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를 기기 내에만 저장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익시오에 적용해 고객 개인정보 탈취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한영섭 LG유플러스 AI테크랩 담당은 "익시오에 차별화된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적용해 가장 안전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보안뿐 아니라 익시오의 편의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보안성을 갖춘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MWC25에서 국내 보안업계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 중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도 공개한다. SASE는 네트워크·클라우드 보안과 보안 관제 기능을 통합한 보안 플랫폼으로 △모니터랩 △안랩 △시큐아이 △아스트론시큐리티 △싸이버원 △세이퍼존 △제이슨 등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이 협력하고 있다.
2025-02-25 10:12:40
LG유플러스 '익시오', 아이폰12까지 지원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가 아이폰12 이상 단말기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기존에는 아이폰14 이상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12와 아이폰13 사용자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익시오는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 단말기에서 처리되는 온디바이스(On-device) 방식으로 구동돼 보안성과 편의성이 높다. 지난 11월 7일 출시된 익시오는 단기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열흘 만에 다운로드 건수가 10만 건을 넘었고 한 달이 지난 12월 7일 기준 다운로드 건수는 20만 건에 육박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폰12 이후 모델까지 지원하면서 이용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익시오 이용자의 약 60%는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분석 결과 30대가 32.5%, 20대가 3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40대 19.4%, 10대 8.5%, 50대 이상 8.1%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익시오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기능이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더 많은 고객이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안드로이드 단말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고객층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 추진그룹장(상무)은 “더 많은 고객이 익시오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단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09:11:24
LG유플러스 '익시오', 출시 10일 만에 10만 다운로드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선보인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가 출시 10일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을 기록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기능과 보이스피싱 방지 효과가 빠른 이용자 확대로 이어졌다. 지난 7일 출시된 ‘익시오’는 △통화 녹음 및 요약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등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아이폰14 이상 단말기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익시오는 출시 직후 앱스토어 전체 앱 부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관련 유튜브 광고 영상은 공개 15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달성했다. 사용자 분석 결과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은 통화 녹음 및 요약이었다. 이어 10명 중 3명이 통화 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보이는 전화’를 활용했다. 이 기능은 음성 통화를 즉시 텍스트로 보여줘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한 익시오의 ‘보이스피싱 감지’ 기능은 출시 후 2주 동안 6000건 이상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감지했다.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의심 전화를 고객에게 알림으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아이폰14 이전 모델에도 익시오를 적용하고 내년에는 안드로이드 단말기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트라이브 담당은 "익시오가 출시 초반부터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4 1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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