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6˚C
맑음 광주 -2˚C
맑음 대전 -4˚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6˚C
구름 제주 6˚C
금융

한진칼우·대한항공우 동반 상한가…“배당금 노린 매수세 유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호민 기자
2019-04-11 18:17:13

[사진=연합뉴스]

우선주인 한진칼우와 대한항공우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1일 한진칼우는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4만71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종목은 지난 8일부터 나흘째 상한가 행진이다. 지난 5일 1만6550원이던 한진칼우 주가는 사흘 만에 2.8배 이상 상승했다.

대한항공우도 상한가(29.92%)까지 급등한 3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다.

고 조양호 회장의 지분 상속 과정에서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한진칼 등 계열사 배당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한진그룹 계열사의 우선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한진그룹주인 한진칼(3.19%)과 한국공항(10.38%), 한진(8.19%), 대한항공(0.46%), 진에어(0.81%)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조 회장 별세로 한진그룹 지배구조 개편이나 경영권 분쟁 등이 예상된 데 따른 움직임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한진칼우를 과열종목으로 보고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대한항공우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성증권
kb금융그룹
현대오일뱅크
이마트
kt
하나금융그룹
kb캐피탈
미래에셋자산운용
HD한국조선해양
부산은행
KB손해보험
농협
우리은행
LG
kb금융그룹
미래에셋
신한금융그룹
이지스자산운용
삼성화재
KB국민은행
삼성물산
cj
삼성전자
손해보험
한화
유플러스
태광
신한은행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