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슈에 대한 중국과 베트남 진짜 여론을 알아보는 '한·중·베 찐여론'입니다. 오늘 주제는 '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입니다.
6월 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 단체가 대북전단 뿌리는 데 불쾌감을 나타내며 '남조선 당국이 응분의 조처를 세우지 않으면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폐쇄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더니 지난 9일부터 실제 중단했고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선언'에 따라 개성에 연락사무소를 연 지 1년9개월 만에 어떤 연락도 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이슈는 다른 아시아 국가, 특히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큰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통일부를 출입하는 중국 이검 아주일보 기자와 북한 거주 경험이 있는 베트남 응웬옥민 기자에게서 현지 여론을 들어보겠습니다.
●출연=조현미 데일리동방 기자·이검 아주일보 기자·응웬옥민 아주경제 기자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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