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대세편’, ‘설명편’, ‘효능효과편’ 등 총 3가지 시리즈로 구성했다. ‘종합비타민에서 종합B타민으로’라는 새로운 문구를 담아 비타민B1부터 B12까지 다양한 비타민B군이 함유된 ‘비맥스 메타’의 특징을 강조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와 함께, 가수 비(정지훈)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비맥스’의 비타민B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제작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비맥스 메타’는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B1를 포함한 고함량의 비타민B 9종과 각종 미네랄을 고르게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뇌혈관장벽(BBB, Brain-Blood-Barrier)을 통과하는 ‘비스벤티아민’은 육체 피로 해소뿐 아니라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지난달 28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중이며, 추후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GC녹십자 이원재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메타 한 알을 통해 9가지 비타민B 성분과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