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있었던 우크라이나 관련 이슈 정리
- 미 증시 마감 후 바이든은 러시아의 공격 임박했다고 발표
-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 러시아 선제재 주장에 대해 독일에 이어 미국도 반대
- 돈바스 지역의 광범위한 전투가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군과 반군의 포격이 진행 중
- 20일까지의 러시아-벨로루시 군사 훈련이 연장
- 미 블링켄 국무장관, 바인든은 언제든 푸틴과 만남을 가질 것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러시아 푸틴과 회담
- 이후 마크롱과 바이든의 회담이 진행.
- 마크롱 대통령은 긴장이 약간 풀렸다고 언급
- 주미 러시아대사는 일요일에 돈바스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일부로 간주한다며 언급
- 프랑스 마크롱과 러시아 푸틴은 회담을 통해 외교적인 해법에 합의 했다고 발표
- 프랑스 마크롱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간 회담 일정에 합의
- 영국 존슨 총리, 푸틴의 외교적 해결 노력은 반가운 신호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프랑스 마크롱과의 회담 후 즉각적인 휴전을 지지
-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의 공격에 대한 일정을 언급하기는 부적절
- 바이든 미국 대통령 국가 안보회의 소집
현재까지 흐름
미국은 계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날짜를 언급 중인데 16일, 20일, 이제는 이번주라고 발표. 그런 가운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상반기 EU 의장국 의장)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정상과 회담을 통해 외교적인 합의를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