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오른쪽)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강원 및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대한건설협회]
성금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마련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7채가 포함된 것으로,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당한 지역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경북 울진 및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에게 심신의 위로를 표한다"며 "화마로 인한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지역 주민들이 빠른 일상 회복과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속보] 코스피, 3919 돌파…4000까지 훨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04942696488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