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카스=신화통신) 지난 12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사처(莎車)현에서 열린 종합시장에서 갓 구운 빵을 먹고 있는 사람들. 신장(新疆) 남부지역 여러 마을에선 장날이 매주 돌아가며 열린다. 매번 장 서는 날이 오면 물건을 사고팔거나 음식을 즐기려는 인근 지역 주민과 각지의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2023.3.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