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2일 해당 주가는 5% 이상 빠졌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5.23% 하락한 2만81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장 초반 3만500원까지 오른 뒤 차익실현 매물이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 투자의견을 '매도'로 낮추면서 "카카오뱅크는 대출 증가 등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지만 주로 담보대출이란 점에서 마진 희석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순이자마진(NIM) 전망치를 3%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
이어 "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 해약금이 없어 최저금리를 유지해야 잔액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이자부자산 성장에 대한 한계가치가 낮다"며 "대출 증가분과 마진이 상쇄돼 목표주가 변동은 없고, 시장가격 변동에 의한 괴리율이 커져 투자의견을 하향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카카오뱅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8.5% 늘어난 1838억원, 영업이익은 52.5% 늘어난 248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둘 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0.60포인트(1.90%) 하락한 2616.47, 코스닥지수는 29.91포인트(3.18%) 내린 909.76, 원·달러 환율은 14.7원 오른 1298.5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5.23% 하락한 2만81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장 초반 3만500원까지 오른 뒤 차익실현 매물이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 투자의견을 '매도'로 낮추면서 "카카오뱅크는 대출 증가 등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지만 주로 담보대출이란 점에서 마진 희석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순이자마진(NIM) 전망치를 3%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
이어 "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 해약금이 없어 최저금리를 유지해야 잔액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이자부자산 성장에 대한 한계가치가 낮다"며 "대출 증가분과 마진이 상쇄돼 목표주가 변동은 없고, 시장가격 변동에 의한 괴리율이 커져 투자의견을 하향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카카오뱅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8.5% 늘어난 1838억원, 영업이익은 52.5% 늘어난 248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둘 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0.60포인트(1.90%) 하락한 2616.47, 코스닥지수는 29.91포인트(3.18%) 내린 909.76, 원·달러 환율은 14.7원 오른 1298.5원에 마감됐다.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하나·수협銀,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2331669247_388_136.jpg)
![[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0/2026011014501933762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830423872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설치 수의 착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05649665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이번주 리콜·무상수리 0건…EV·하이브리드 관리 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3643262435_388_136.png)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③ 글로벌 기준과 한국의 판단, 권혁 사건을 둘러싼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171156380846_388_136.png)
![[CES 2026] 정의선 승부수 결실…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NET 선정 최고 로봇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12529826580_388_136.png)


![[현장] 젠슨황 GPU 26만장 거론됐지만…800MW 감당할 데이터센터 없는 한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153068339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