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5일 오후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무더위에 달궈진 몸을 식히기 위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냉방버스는 1대당 4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6일 잼버리 조직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현재 254대의 냉방버스가 추가 투입됐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박명섭 기자 seobe@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잼버리 #냉방버스 #온열질환 관련기사 잼버리 파행에 아워홈·하림 등 후원기업 홍보 '어쩌나' 식중독·위생 비상 '잼버리'…구지은 아워홈 대표 현장 '진두지휘' 하림, 잼버리 참가자 하림푸드로드 투어프로그램진행 '잼버리 바가지 논란' 의식했나…GS25, 냉동생수 무상 지급키로 aT,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서 K-푸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