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8˚C
IT

휴대폰 단말기 평균 '87만원'…9년 전 대비 '25만원'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이삭 기자
2023-09-10 15:25:03

9년간 연 평균 4% 올라…물가상승률 웃돌아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애플스토어에서 신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애플스토어에서 신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7월 기준 휴대전화 단말기 평균 가격은 87만3597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단말기 비용에 비해 25만원가량 증가했는데, 해마다 4% 가량 늘어난 것으로 기록됐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무소속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이동통신 단말기 할부 신용보험 지급 건수와 보험금 지급액'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국내 휴대폰 단말기 평균가는 87만3597원으로, 9년 전보다 41% 증가했다.

박 의원실은 2014년 62만639원에서 해마다 4% 증가했다고 분석하면서 최근 10년간 소비자물가 평균 상승률인 1.62%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의원이 서울보증보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단말기 할부 연체자는 약 167만명, 서울보증보험이 통신사에 대신 지급한 연체 금액은 1조2000억원이었다.

박 의원은 "정부가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통신 요금 개편을 촉구했지만 정작 소도둑은 구매가가 41% 증가한 고가단말기"라고 꼬집었다.

이어 박 의원은 "사실상 국내 단말기 제조시장은 독점과 다를 바 없어 가격 경쟁이 불가하다"며 "외산 단말기 도입, 중·저가 단말기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하고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과실비율정보포털
신한은행
하나금융그룹
kb_3
우리은행_1
농협
종근당
KB금융그룹_1
롯데
신한투자증권
삼성물산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우리은행
메리츠증권
NH농협
컴투스
국민카드
한화
현대
콜마
KB금융그룹_2
신한금융
NH농협은행
미래에셋
kb
한미그룹
kb_2
KB금융그룹_3
DB그룹
대신증권
부영그룹
동국제약
kt
IBK
KB
SK증권
KB_1
우리은행_2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