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뮤직비디오는 ‘롯데건설, 하나 되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라는 주제로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직원들이 연습하고 녹음하는 장면과 롯데건설의 기업문화 활동 등 다양한 장면이 더해져 감동을 더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합창 뮤직비디오에는 현장과 본사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노래뿐만 아니라 기타, 건반, 드럼도 직접 연주했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창립 64주년을 맞이한 오늘이 100년 전통의 ‘더 좋은 회사’ 롯데건설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임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창립기념일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비롯해 파트너사의 노고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