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 주가가 27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8만전자' 수준에 근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3% 상승한 7만80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내며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9일 이래 6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며 20일부터는 5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중이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91포인트(0.42%) 오른 2613.50, 코스닥지수는 11.45포인트(1.35%) 오른 859.79, 원·달러 환율은 0.3원 내린 1294.2원에 마감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3% 상승한 7만80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내며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9일 이래 6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며 20일부터는 5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중이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91포인트(0.42%) 오른 2613.50, 코스닥지수는 11.45포인트(1.35%) 오른 859.79, 원·달러 환율은 0.3원 내린 1294.2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