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지다혜의 알쓸보카] 34년만 기록적 엔저…'가성비 日여행' 카드 추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4-04-13 06:00:00

음식, 쇼핑 등 분야 나눠 맞춤 혜택 제공

100% 환율 우대·현지 3대 편의점 할인

※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이코노믹데일리] 요즘 주변에서 가장 많이 다녀온 해외 여행지를 꼽으라면 일본일 듯싶다. 엔화가 최근 3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까운 일본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성비 여행지'로도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제주도 여행을 갈 바엔 그 돈으로 일본 여행을 가겠다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여행 특화 카드 출시로 결제 수단에 선택지가 많아진 요즘, 가까운 시일 내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을 위해 여행 유형에 따라 알맞은 결제 카드를 모아봤다.

13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 고릴라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 여행을 할 땐 카드보다 현금이 필수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비대면 결제 수요가 늘어났고 일본 정부의 '캐시리스' 정책으로 신용·체크카드, QR결제, 간편결제 등 캐시리스 결제액이 늘어나면서 이젠 일일이 동전을 셀 필요 없이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사람에겐 이름부터 디자인까지 일본 감성 가득한 NH농협 'zgm.일본여행중' 카드를 추천한다. 일본 오프라인 전 매장 10% 적립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업종이 정해져 있지 않고 오프라인 전 매장으로 돼있어 방문한 식당에서 먹은 초밥부터 라멘, 야키니쿠, 규카츠 등 모두 10% 적립 가능하다. 또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까지 담겨있어 편안한 여행까지 제공한다.

만약 쇼핑을 좋아하는 '헤비 쇼퍼'라면 프리미엄 카드인 현대 'the Green Edition2' 카드를 추천한다. 해외 결제 5% 적립 혜택으로 해외 이용 금액 100만원 한도, 즉 5만점까지 적립해 준다.

더불어 연간 10회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과 면세점 10만원권을 포함한 10만원 상당 바우처까지 제공해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성맞춤이다.

일본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면 신한 'SOL(쏠)트래블 체크카드'가 제격이다. 일본은 이제 카드 결제가 가능해졌지만 그럼에도 아직까진 현금 비중이 높아 현금도 꼭 챙겨야 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엔화를 포함한 전 세계 30종 통화를 구매할 때 10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보통 은행에서 직접 환전을 할 경우 최대 90% 우대를 받는 것을 감안하면 여행을 떠나기 전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연 2회 제공하는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과 해외 대중교통(버스·지하철·트램 등)을 이용할 때 컨택리스 방식(비접촉 결제)으로 결제한다면 1% 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와 함께 2026년까지 '마스터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일본 3대 편의점(패밀리마트·로손·세븐일레븐)에서 5% 할인이 가능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딱 맞다.

자유여행도 좋지만 이것저것 계획하기 귀찮은 사람에겐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를 추천한다.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없이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3% 적립된다. 해외에서 쇼핑하거나 식사를 해도 적립이 된다는 게 장점이다.

또 발급 후 3개월간 해외 결제 수수료를 100% 돌려줘 수수료 부담도 덜 수 있다. 여기에 네이버 여행 멤버십인 'N트래블클럽' 스마트 등급 혜택을 제공해 패키지여행을 예약하고 할인과 적립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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