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쿠팡이 다음 달 5일까지 ‘베이비위크’를 열고 인기 브랜드 육아용품을 최대 25%까지 할인한다.
30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베이비위크에는 하기스·마미포코·아토팜 등 5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기저귀, 물티슈, 유아세제 등 제품을 판매한다.
초저가 체험팩 이벤트도 있다. 본품을 구매하면 체험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마미포코 팬티 기저귀’ 본품을 구매하면 기존 6000원인 ‘마미포코 물놀이 팬츠’ 체험팩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체험팩 상품은 모두 선착순 판매로 100원부터 1900원, 2900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됐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육아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