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29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축제 현장에 '익시(ixi) 사진관'를 마련하고 20대 고객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대 전용 고객경험 혁신 브랜드 '유쓰(Uth)'의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Uth Campus Festival)'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축제를 통해 20대 고객들에게 LG유플러스의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AI 체험부스'에는 갤럭시 디바이스 체험, 스피드 게임존, AI 편집 & 퀵셰어존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마련됐다. 특히 성균관대 축제에는 LG유플러스의 AI 기술인 '익시(ixi)'가 적용된 AI 포토부스 '익시(ixi) 사진관'을 무료로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익시(ixi) 사진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명섭 학생(21세)은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특히 '익시(ixi) 사진관'에서 나만의 개성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애경아 학생(23세)은 "LG유플러스의 서비스에 대해 더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LG유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해 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20대 고객들과 소통하며 LG유플러스의 기술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