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에스파, '슈퍼노바'로 국내 음악 차트 1위 독보… 빌보드도 인정한 '글로벌 히트메이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4.11.22 금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4˚C
구름 대구 4˚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8˚C
맑음 대전 -0˚C
구름 울산 8˚C
맑음 강릉 6˚C
흐림 제주 15˚C
K-Wave

에스파, '슈퍼노바'로 국내 음악 차트 1위 독보… 빌보드도 인정한 '글로벌 히트메이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7-09 17:32:20

'슈퍼노바' 멜론·지니 주간 차트 1위 독보

올해 발매 곡 중 최장 기간 1위 신기록

빌보드가 주목한 '2024년 상반기 K팝 20곡' 선정

"완벽한 스타트, 멤버들의 역할 완벽하게 선보인 곡" 호평

에스파 ‘Supernova’ 멜론∙지니 주간 차트 7주 연속 1위
에스파 ‘Supernova’, 멜론∙지니 주간 차트 7주 연속 1위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aespa)가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 지니 주간 차트(7월 1일~7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8주차를 맞이한 지금도 '슈퍼노바'는 멜론, 지니 일간 차트에서 각각 45일, 47일 동안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어, 식지 않는 인기로 에스파의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간 1위를 기록하며 에스파의 강력한 음원 성적을 보여주는 지표다.

뿐만 아니라 에스파는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4년 상반기 K팝 20곡'에 '슈퍼노바'가 포함되며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빌보드는 "에스파는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으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완벽한 스타트를 끊었다"며 "카리나, 지젤의 날카로운 랩 스타일과 윈터, 닝닝의 최상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멤버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선보인 '슈퍼노바'는 에스파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처럼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최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한 에스파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1위(7월 6일 기준)를 기록하며 해외 유수 차트까지 접수했다. 이는 에스파만의 '쇠맛' 매력이 해외 팬들에게도 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한편 '글로벌 히트메이커' 입증 행보를 이어가는 에스파는 7월 10~11일 일본 나고야, 14~15일 사이타마에서 아레나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재팬'(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개최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지주_3
KB금융지주_2
포스코
KB금융지주_1
NH투자증
퇴직연금
KB퇴직연금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종근당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한화
하나금융그룹
DB손해보험
퇴직연금
KB퇴직연금
KB퇴직연금
기업은행
삼성화재
SK하이닉스
씨티
NH
kb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